https://doef-inform.tistory.com/30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29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29

천천히 한 번 읽어보세요.
ㄷㄲㅁ처럼 어떻게던 빨아재끼는 사람들에게는 필요없는 뉴스겠지만.....

당신도 남의 글 안 읽잖아요?

웃기신다.

읽기 싫은데 어쩔?

첫번째링크 한의사 이건 글쓴사람이 의사를 오타낸듯 오타를 왜여기서 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겨 노인네가
60 이상이다에 손목겁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노인들이 이래라 저래라하는걸 다 따라가야돼

손목짤라라.

의사 적어서 의사 더 뽑겠다는데
니가 왜 ㅈㄹ 발광 하냐고 ㅋ

먼개소리야 한의사정원이랑 의사정원은 완전다른얘기인데 

이제는 세브란스에서 한의사 뽑는다는 개소리도 하겠네.

의사를 더 뽑으려면 지금 있는 의대의 정원을 늘리고 학비를 낮쳐라.
공공의대를 왜 해야 하며 한의사가 왜 의사에 포함이 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이슈, 잡담, 정치 게시판에 설명해놨다.

니글 남 읽으라고 쳐 올리면 한 번 이라도 다른 사람들 의견 좀 경청해라.

답없는 도돌이표 같은 소리 그만하고..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당시은 눈이 없는가?

의대 정원늘린다고 하니까 ㅈㄹ해서 공공의대 한다는거 아니냐

대가리가 빠가사리세요?

의사수 늘리자는 정책이 하루이틀 사이에 나온줄 아냐?

15년에 미통당이 먼저 발의했다 ㅄ아

대가리가 빠가사리가 아니면 왜 이러겠어요 ㅋㅋ

한의사가 왜 의사에 포함이 되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 응 설명할 수 있다. OECD 기준 1000명당 의사 수 2.4명이라고 얘기할 때 의사들이 낮긴하지만 OECD평균과 크게 차이는 안난다고 했었지. 그만큼 진료량이 많으니 문제없다고도 했었고. 그런데 그 통계에 잡힌 의사안에는 한의사도 포함이었단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한의사를 의사로 취급안하면 OECD기준으로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는 2.4명보다 더 떨어진다 이말이지. 그걸 의사들이 알았는지 몰랐는지 늘 그 주장을 할때마다 한의사 수도 의사수에 포함시켜서 말하더라. 의사들은 포함시켜서 얘기해도 되고 환자들은 그러지 말란 법있냐?

ㅋㅋㅋ

ㅋㅋㅋ 그러면서 한의사들 진단검사 기계들 못쓰게 하지요.
그거 쓰게 하면 지들 밥그릇에 영향이 가니까.
내과의사가 피검사 해도 신부전증 의심도 못하던거 겪어보면, 열불납니다.

의사수 부족해서 집에도 못간다는 의사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의사들 편히 쉴 수 있게 의사수 늘렸으면 좋겠어요 흐규흐규

응 여기

 ‘복지부 진정성 느꼈다’면서 총파업한 의협 “이해해달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716593

굳이 지금 이 코로나 2.5단계 시기에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단다. 정부는 분명 공공의대 증설, 의대증원을 중단한다고 했다. 그거 잠시 유예하고 협의체 만들어서 의협과 원점에서 재논의할테니까 제발 코로나 확산의 심각성을 봐서라도 단체행동을 멈춰달라 제안했단다. 오죽하면 그 최대집의 의협이 정부의 진정성을 봤다고 말할 정도겠냐. 이정도면 이게 얼마나 정부가 전향적으로 나왔다는 얘기겠냐고. 코로나가 그정도로 역할을 한거다. 그럼에도 굳이 이 거의 합의직전까지 간 이 합의안을 의료계 내부반발로 전공의들이 뿌리치고 이시점에 파업일으킨거 아니겠냐. 그럼 갑자기 지금 사회 혼란을 가져오는 쪽이 누구겠니? 정부겠니? 의협이겠니?  전공의겠니?
 왜 갑자기 지금이냐고?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는 시기니까. 이때 의사들이 집단 휴진해야 의사들의 주장을 정부에 관철시키기 좋으니까. 국민 목숨을 쥐고 흔들어야 정부가 난처해질거고, 무릎 꿇지 않겠냐. 그래서 갑자기 지금인거다.

둘째, 왜 지금 이냐? 혹은 이번년도냐? 지난 13년동안 의대 입학 정원이 그대로다. 변화가 없어, 의사수는 부족한데 입학정원은 변함이 없자, 새누리당 역시 집권시절 이문제를 인지했어. 그래서 이런것도 했단다.

https://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992220&sca=&sfl=mb_id%2C0&stx=lovehart&sop=and

그리고 바로 아래 기사는 서울대병원장의 의견이다.

"2030년에는 전문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혼란이 극에 달할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75

종합하면, 공공의대 의사 증원이 지금 갑자기 나온 얘기는 아니란 걸 알수 있다. 과거 새누리당도 문제를 인지했었고, 관련 법안발의도 했으며, 복지부가 서울대병원쪽에 의견을 물어 전문가 의견도 수렴해왔다 그리고 서울대병원측에서는 병원장이 관련 칼럼까지 썼지. 그렇게 쭉 얘기가 온거지.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나온 이야기가 아니란거다. 그리고 지금이 2020년이니까 의사 수 부족으로 의료혼란이 온다는 그 2030년까지 10년 남았고, 지금부터 의사 정원을 늘리기 시작해도 의사는 만들어지는 데 최소 11년 걸리니 빠듯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정도면 왜 지금인지 이해가 가니? 근데 이마저도 정부가 뒤로 물러섰어, 전면 재검토해서 2022년부터 늘리자는 말까지 했거든, 2년을 미뤘다는 거지. 그럼에도 의사들이 지금 단체 진료거부한거다. 의사 수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개뻥을 치면서

이것 뿐만 아니라 자치경찰제는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새로 작년에 법안발의해서 내년 1월 곧 시행되는데 지역 경찰들도 열받아 난리라는데. 이것도 추천제로 뽑히는겁니다. 지역에서 인망이 좋은 사람 뽑는답니다. 시험으로 뽑는게 아니라. 경찰도 부족해서 이렇게 하는건가요? 도데체 이해가 안되네. 왜 온동네 쌈 일으키는지.
앞으로 취직하고 싶으면 관련 시민단체 들어가면 됩니다.
시험 공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휴 대가리도 없는놈이 튀고는 싶어서

설득하는 글하나 제대로 못쓰는 빡통이 누굴 선동하려고 하나?

왜 보수가 몰락하고 미통당이 망햇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해...진짜...

지금까지 왜 안했는지 궁금하진 않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