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정책보고서에서 "의사 수 늘려 의료기관 종별, 지역별 의사 불균형 해결 못 해" '의사 수 늘리기'가 해법 아님을 적시해놓고 이제와서?...구자근 "복지부의 자가당착" 공공의대에 경악하는 현직 의사들..."이렇게 해서 의사가 될 수 있을까?" 박인숙 "文정부가 왜 느닷없이 지금 이 시점을 노리려는지를 숙고해달라" 호소
공공의대가 아니고 있는 의대 증원한다는데 반대한다면 나는 의사들을 욕하겠다.
그런데 왜 꼭 공공의대여야 할까?
로스쿨이나 공공의대나 개.새.끼들이 저거끼리 다 해처먹을려고 하는데 병.신들이 물고 빠는게 웃길뿐이다.
그래 공공의대 나온 의사들이 의사냐고?
의사직을 얼마나 홍어X같이 보면 저런 교육을 받은 인간들도 의사라 카운터를 해서 국민 생명을 맞기게 할까?
하는 짓이 전부 아마추어야.
실업률 낮추려고 공공근로 시켜서 카운터 하고 공공의대 만들어서 의사 카운터 하겠다고 하고.
지방 병원 찾아가서 공공의대 나온 의사에게 진단받고 병 키우면 수도권 의사들 찾아가지 않을까?
지방 의료 믿지못해 오히려 수도권 병원들 더 미어터지지 않을까?
너 같으면 공공의대 나온 의사 만나서 진단 받을래? 제대로 의대나온 의사 만나서 진단 받을래?
왜 하는 짓마다 병.신짓인지...ㅉㅉㅉ
학생들 수준부터가 의전원과 의대 차이만 봤어도 알수 있는것 아닌가요.. 수능보다 더한 암기공부가 의대공부입니다. 수능 뜻부터가 배우는 능력을 검정하는 시험인거에요. 수능점수가 높은 학생을 뽑아야 개같은 의대공부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수능으로 의대 못가는 수준의 학생이 모종의 선발제로 공공의대를 가서 의대교육을 받는다한들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리고 공공의대에서 교육수준을 높이는건 마치 일반고에서 특목고 수준의 교육을 시킨다는 소리네요. 다 세금인데 정부가 그런 예산을 내려줄거 같나요..?
연봉을 두배를 줘야 겨우겨우 지방 병원에 남는답니다. 현실은 이런거죠. 수가 올려봤자 비인기 학과 그것도 지방 비인기과 절대 안가니 개소리좀 그만 하세요. 왜 이때냐고 반문하는 당신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어 보입니다. 그렇게 장사가 먼저고 돈이 먼저면 외국가서 의사면허 따고 의사 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의사 하고 싶어하는 외국 의사분들 모셔오면 되니까요.
아니 현실을 말하면 악의가 느껴지는가요?
OECD 국가 의사들 근무시간에 비해 받는 급여가 한국 의사들 급여보다 낮을까요? 높을까요?
그리고, 동남아 국가 의사들 제대로 된 교육 받은 의사들이 왜 한국에 와서 의사질 하려고 할까요?
그 나라에 잘나가는 의사들은 한국 의사들보다 삶의 질이 월등히 높습니다.
구조가 이해안되시나보네요. 수가 올리면 지방에 너도나도 기피과 병원 차립니다. 사람을 살릴수록 흑자인데 어떤 병원이 병상을 안내주고 어떤 기피과 의사가 대우 안받겠습니까. 누가 미국같은 수가를 바랍니까. 지금까지 미칠듯한 저수가로 기피과 의사들 목죄어온 정부가 싫어서 다들 비보험진료많은 성형외과 피부과로 빠지는거 아닙니까.
첫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방의료의 현실을 수가 문제와 엮어서 코로나 전쟁중 진료를 거부 해버리는 의사협회의 행태에 의문을 가져야함. 둘째, 부동산, 법조계, 의료계에 만연한 특권의식과 그걸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의 이해관계에 대하여 의문을 가져야함. 셋째, 사회 지도층이 도덕적 올바름을 가질거라는 국민적 신뢰를 저버리는 상황에 의문을 가져야함.
로스쿨 만든다할때 법조인들 수준낮은 법조인양성 운운하며 개지랄떨었지만 현실은? 지방에 찾아보기 힘들던 변호사들은 점점 늘어났고 비싼돈 주고 선임해도 사무장하고나 상담하지 얼굴한번 뵙기 힘들던 변호사님들이 요즘은 직접 상담한다고 광고하고 다님. 지들이 무슨 천룡이나된듯 착각하는 의사들의 저 뻣뻣한 목아지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유일한 길은 공공의료 확대 의대생 확대라는게 모두의 생각이다 이말이야
지랄한다 이미 사법고시 패스를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울 주요대학 법대생들 자체가 8학군 출신들에 빵빵한 집안들이 대부분이라 이미 의미없는 개소리라고 판명난지가 언제인데 걔들 그당시 하던 개소리를 아직도 하고앉아있네 무슨 앵무새니? 한번 주입식으로 주입이되면 그것만 달달외우고 다니냐?
뭐래?
마지막으로 글 적어줄게.
나도 바빠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법전사서 공부해서 사법고시 패스하고 변호사하고 대통령까지 된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한 일 중에 가장 안 좋은 일이 이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제는 대학 졸업하고 시험치고 면접통과하고 비싼학비 내고 로스쿨을 다녀야해.
로스쿨이 생기기전 가난해도 머리가 좋으면 법조인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돈이 없으면 머리가 좋아도 법조인은 불가능하게 되었지.
공공의대가 아니고 있는 의대 증원한다는데 반대한다면 나는 의사들을 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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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알기로는 의대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 걸로 아는데?
댁이 말하는 있는 의대 증원조차 의협이 반대하는 걸로 안다 이말.
실제 의협이 내놓은 이야기가 의사 수 부족하지 않다랑 무슨 면적당 의사수 제시하고 그런거 아님.
공공의대도 신설된다. 2018년 폐교한 서남대 의대 정원(49명)만큼 신입생을 뽑는 국립공공의료대학원(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질병 역학조사관, 감염내과 전공의와 같이 국가 공중보건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의무사관학교’ 역할을 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학생은 학비와 기숙사비를 지원받는 대신에 10년간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종사해야 한다. 정부는 올 12월 관련 입법을 마치고 내년 5월 입시요강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공공의대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쪽만 욕하기는 이상하잖아?
둘 다 밥그릇 싸움 하는데 한쪽만 편들면 이상하지 않아?
적폐세력들이 지 밥그릇 챙기겠다고 의사 밥그릇 뺏는거하고 지 밥 그릇 안 뺐기겠다는 의사들이 똑 같은 것들인데 왜 의사만 욕을 해야 하지?
난 의사를 빨지도 않고 정부도 빨지를 않아.
맞는건 맞고 틀린 건 틀린거지.
공공의대 집어 치우고 한의사 의사 병행 집어치우고 의대 인원증원하는데 반대 하는 것들은 욕을 먹어야 겠지.
박 정희는 장기집권하려다 총 맞아 뒤진놈.
김 대중은 일왕을 천황이라 하고 일왕 뒈졌을 때 달려가서 참배한 놈.
이 메가은 사기만 치다 끝난놈.
박 그네는 머리 빈 순시리 따까리년.
문 재인은 아마추어 낙하산 정치. 하는 것 마다 병.신질에 지금까지 뭐하나 똑 부러지게 잘한 것이 없는 놈.
작성일 : 20-08-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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