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룡인?
너도 의룡인 되고 싶으면 공정하고 정당하게 시험쳐서 의대생되고
기초 부터 차근차근 오랫동안 노력하고 고생하고 수련해서 의룡인 하면 될텐데? 함 해보지?
음서제로 날로 의대생 되고 의사 되는 과정도 간소화 해서 자격을 획득하는 것을 천룡인이라고 비꼬는 것인데,
이런 정신나간 돌머가리는 처음부터 공정하고 정당하게 자격을 획득한 사람들을 의룡인이라고 처 비꼬는 것 보니
지능수준이 형편 없는 머가리 놈이네.
정치병 걸린 쓰레기들 아니랄까바
코로나 방역 주역들 덕분에 어쩌고 저쩌구 칭찬하더니만 결국 그것은 쇼에 불과하고
결국 엉터리 정책에 대한 비판은 자신들 편이라서 그런지 전혀 하지 않고
(아마 박근혜때 했으면 난리 났겠지. 음서제 부활 시킨다고 난리 부르스 쳤겠지.)
무조건 지들 말 안들면 어떻게든 선동해서 몰아 처 없앨려고 하는 꼬라지를 보니
이것들 정말 모택동 문화대혁명 따라할려고 발악하는가 보네 미친 쓰레기들이.
음서제 그거 완전 개 가짜 뉴스에요. 그거는, 시도지사가 재학중인 의대생들에게 장학금 줄때 추천하는 권한을 주겠다는 얘기지 의대생 선발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추천도 논의가 된적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 윤태호 정책관 말에 의하면 시도지사나 시민단체의 추천으로 선발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시험성적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서 선발과정을 따를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은 핵심적인 원칙이라고도 말했고요.
무엇보다 이러한 것들은 아직 국회에서 법률 제정도 안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가지고 음서제니 뭐니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만약 복지부의 이러한 의견이 음서제라면 국회 단계에서 논의조차 되지도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