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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30 19:33
복지부가 말하는 '묵직한 팩트'
 글쓴이 : 개개미S2
조회 :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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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20-08-30 19:40
   
의새들이 착각하는 한가지. 지금의 공무원들은 쌍팔년도 공무원 수준이 아니죠. 엘리트 그룹까지는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상당히 우수한 대한민국 인재들이 모여있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꼴랑 암기하나 잘 한다고 의사 '지망'하는 애들이 업무복귀명령 안따른다 국가 긴급방역상황인데? 이거 용서 못하죠.
레떼느님 20-08-30 19:52
   
파업중인 의사는 본인과 가족, 친인척의 병원 이용을 못시키게 반드시 금지 시켜야 합니다.
응급실이나 사고 포함해서요.
호센 20-08-30 20:32
   
이색희들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을 파악 못했죠 ㅋ

유치원 사태 보고도 느끼는 거 없고

비서실장 시절에 교육정책으로  모리배들 정치질하는거 극혐하던데

이번엔 방역안보랑 생명, 걸린거니...


제대로 법맛 보여줄거라 생각
     
삼각티백 20-08-30 21:36
   
222 말잘하셨어요
완전 동감동감!!
A톰 20-08-30 20:44
   
지들도 인생의 쓴맛을 봐야죠. 쿠바는 의대를 들어가기는 쉬워도 졸업하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더군요. 졸업못하면 약대도 못들어간다던데. 우리나란 너무 관대했음.
꿀순딩 20-08-30 20:55
   
개패듯이 패라! 양의사새끼들
야구아제 20-08-30 22:09
   
준의 제도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