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난 전에는 관리 수준인 30여명 이었다가 지금은 하루에 100여명씩 나오는 수준이다.이게 정부 방역탓이고 중국인 입국 금지를 안한 이유라고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는게 중국인보다 한국인 즉 신천지교도가 일본과 중국에서 감염지역에 갔다가 온 사실이 밝혀졌고 확산이 신천지에서 나온것으로 보아 숙주는 한국인이다.만약 중국인이 숙주였다면 신천지가 아닌 다른 종교시설이나 기타 집단에서 나왔어야 한다.따라서 중국인 입국 금지 운운하는 모지리들은 신천지를 쉴드치는 토왜들인것이다.정부의 자가 격리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고 오늘도 집회중인 토왜들이 바로 신천지와 같은 바이러스 확산의 주범들인것이다.바이러스를 품고 가미가제식으로 사방으로 처 돌아다니는 토왜들을 무슨 수로다 막나? 방법이 있다면 정부의 권고를 어기는 개인이나 집단은 모조리 잡아다 구금하는 방법뿐.그러면 또다시 토왜들이 난리치겠지.지금 토왜들은 이래도 저래도 정부탓으로 프레임을 만드는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