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마약에 취해서 침대와 싸우다가 겁을 먹고 도망쳤다고
하는데요.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등에 '코리안'이라는 문신을 큼지막하게 새긴 34살 김 모
씨입니다.
한인갱단 'LG KK파' 출신인데요.
'라스트 제너레이션 코리안 킬러'의 약자라고 합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이 김 씨 자택 모습입니다.
흡사 쓰레기장처럼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데요.
김 씨가 필로폰에 취해 난동을
부린 흔적입니다.
김 씨는 환각 상태에서 침대 등 가구를 도둑으로 착각하고 칼로 찌르며 무려 8시간 동안 사투를 벌였다고
합니다.
해도해도 이길 수 없자, 다른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