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한 성 매매행위가 아니고 쌍방간에 사적인 작업이라면 뭐 별수 없죠.. 다만 게시판 분위기나 룰에 따라 제재하는 수 밖에는..

현피 뜨려고 달라는겁니까 아님 사귀어보자고 달라는겁니까?

후자쪽인듯

전번달래는 사람이 중딩이나 고딩이면 잘들노네 요즘애들 이럴꺼고
성인이 달라면 아무리 급하다고.겁도없이 넷상에서 흘리고 다니네 이럴듯

어떤 목적에서 번호를 달라는지 모르겠지만(솔직히 알 것 같지만) 꼬셔보려고 번호를 물어본 거면 더러워요. 둘이 우연히 알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다면 (성관계없다는 전제하에) 교제할 수 있겠지만 여중딩,여고딩이기 때문에 꼬득인다라고 생각하면 진찌 더럽죠. 솔직히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 이겠습니까. 아직 미성숙하니까 성년이 보호해줘야 하기때문에 미성년자인 거 아닙니까;;;

25살 누나가 고딩에게 밥사주께 전번 알려줘와
25살 오빠가 여고딩에게 밥사주께 전번 알려줘는 큰 차이인듯
더러운 세상 ㅠ.ㅠ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두번째는 그 목적이 불순합니다 ㅎ_ㅎ;

여자가 그래도 늙은 여우가 젊은 애 기빨아먹는다고 욕먹죠 ㅋㅋㅋㅋㅋ 미성년자는 안 건드는 게 상책

정확하게 누가 어떤 상황에서 번호를 달라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서 뭐라고 답변하기가 그렇네요
같은 또래면 말 그대로 작업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성인 남성들이 여중고딩에 번호 달라고 하는 거면 통상적으로 좋은 이유라고 보기 힘들겠죠

캡쳐 어떻게 하는지좀 알려주실분

알툴바 설치하면 부분 캡쳐하기 편리합니다.

컴퓨터이시면... 프린트스크린이라고 F12 옆 버튼을 누르시고
그림장 키셔서 컨트롤+브이 눌러서 저장하시면 쉽습니다.
그러면 님이 보시고 있는것이면 화면자체가 캡쳐가능합니다.

굳이 딸 필요가 있나?
어차피 섹욕을 목적으로 한거겠죠

응큼한 목적으로 접근하는거죠

변태도 아니고 왜 굳이 학생들에게 찝적대요...

제가 한때 모게임에 심취를 해서, PC방에 장시간 있던 시절이 있어, 거기서 일하는 알바를 알았는데요..
외모가지고 뭐라하기는 좀 그렇치만...프랑켄슈타인처럼 생겼어요;; 말투도 빈티가 절절...
여하튼, 그놈이 날 좋아해서 서비스를 많이줘서 옆자리에서 자주 했었는데...
진짜 넷상의 온갖 여자들에게 귓말에, 찝쩍에...와 진짜 개패기...(나이 안따짐, 중고딩)
그리고, 만나고 오면, 여자가 별로라며 욕하고(안봐도 지가 거부당함) 다시 분노의 찝쩍질...
걍 그런 것들이, 하나 걸려라~하고 하는 것이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