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이라는 의미를 모르네.저 사람.
돈받고 자발적으로 성을 파는 행위가 매춘이고.
그럼 위안부 할머니들이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어 왔나?!
온 몸에 담배빵에다 욱일기 문신 등 칼로 난자해놓고.
패망 후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줄세워놓고 다 쏴죽여서 한곳에 묻어버리고.그럼 그것도 총으로 xx해서 죽은건가.스스로?!
저런 놈들 13~14살되는 딸을 강제로 군 위안부로 보내면 되것네.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나라 군대에.
저런 게 대학교수라니 참 얼척이 없네.
저런 인간들이 계속 나올수있는 이유가 위안부에 대해 명확히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 그런듯.
위안부는 매춘이 맞아요.
다만 사기와 협박, 감금과 강.간을 동반한 강제적 매춘이고 그걸 인신매매라고 해요.
일본정부가 인신매매 한게 아니다? 일면은 맞죠.
인신매매의 주체는 조선인과 일본인 민간 인신매매범.
그런데 일본군부는 그걸 알고도 모른척 했어요. 또 관리도 했죠.
군대트럭에 여자들태워 군대가 지정한 혹은 세워준 건물에서 매춘하게했어요.
한국도 군대인근에 매춘업소 있었고 보건소 성병관리 했으니 똑같지 않냐구요? 뭔 미친소리래요?
강제로 끌려온 인신매매 여자 있다면 군인 동원해 범인들 체포하고 여자들 구출해 되돌려보내야죠.
반자발적이든 자발적이든 자기의사로 매춘선택한 여자와 인신매매당한 여자가 같다는 미친소리를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일본군대가 인신매매라는걸 명확히 알면서도 모른척 심지어는 가담한걸로 규정하고
그 책임이 있으며 전쟁범죄고 일본정부의 책임이라 하는거죠. 그건 미군의 자료와 유엔의 조사를통해
명확하게 입증된거에요.
저 뉴라이트는 그 본질을 모두 외면하고 일부분 단락만 가지고 우기는거에요.
이영훈 낙성대연구소의 반일종족주의도 걍 똑같아요. 일부분만가지고 일제시대는 좋았다 거짓말하는거죠.
그거 마치 강.간범이 강.간할때 피해여성도 조금느꼈다 그래서 성범죄가 아니라 여성을 위한 서비스였다 하는거와 같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