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론 대규묘 일본여행자가 일본인의 자존심을 자극 하는거 같기도함 일본인에게 보통 아시아에서 여행지라는 곳은 사실 잘사는 나라가 못사는 나라에 가는 격 이라는 인식이 분명하게 있거든요
관광산업 에 대해서도 조금 격이 낮은 분야로 보는 느낌도 있구요
나름 아시아에서 no1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무시하던 한국인이 엄청나게 관광을 오는 자체가 자기들의
자부심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일이거든요 그러니 혐한짓을 하면서 그런 불편함을 지우려고 하는거구요
전 오히려 불매운동전 까지의 엄청난 일본여행객이 일본인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했다구 봐요
그러니 이번 경제도발 기저에는 일본인들의 한국의 경제력에 대한 의구심 과 위기감의 표출이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