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다 뚫렸다… 의료계 "위기경보 '심각' 격상해야"
청정 지역’ 강원·대전·세종·울산서도 ‘우한 코로나' 확진
감염학회 등 "일부 지역 빠른 확산에 하루 생활권인 전국 위험"
정부 "아직 지역사회 전파 초기…‘경계’ 유지"
그동안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울산, 대전, 세종, 강원 등에서 22일 확진자가 나왔다. 광역자치단체를 기준으로 모든 시·도에서 우한 코로나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정부는 아직 확진자 대다수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 지역사회 감염 초기 단계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전국에서 확진자가 나온 만큼 감염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2/2020022201353.html
헐
전 국민이 확진자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걸까요 ?
아니
언제까지 경계만 할거냐고
지금
국민들은 외국 나가서 입국금지를 당하고
의협은 6차까지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 상황의 심각성을 외치고 있는데
도대체
이 정부는 무슨 생각인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