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벨의 실용성이나 효율성은 저 또한 많이 회의적입니다.
이종인씨의 실적이나 경력과는 별게로 허언증이 꽤 있다는걸 생각해서두요.
그런데 다이빙 벨이 성공하면 성공해서 더욱 편하게 작업 할 수 있어서 좋은거고
실패하면 그냥 이종인씨의 허언으로 밝혀지고 끝날일이지
이걸 이렇게 붙잡고 끝없이 논쟁을 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고의 극초기 단계에서 효율성이나 설치시간, 안전 등을 고려했을때 투입을 반대한다고 하면 저도 당연히 반대를 했을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죠. 다이빙 벨이란 물건의 효율성이나 실용성을 따질 시기는 한 참 지났는데
이걸 언론에서 계속 주 포커스로 잡고있고 이걸로 계속 논쟁이 있으니. 이게 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