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네이버에는 ‘6·30 광화문 시청 앞 광장 예맨 난민 반대집회’라는 블로그가 개설됐다. ‘일반국민’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블로그 개설자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광화문 부근에서 ‘예맨 난민반대, 난민법 개정 요구, 무사증 폐지요구’ 집회를 열겠다”라고 밝혔다. 집회 시에는 오후 8시 시청 앞에서 집결 후 오후 9시 보신각까지 행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해당 청원은 지난 19일 청와대가 공식답변을 해야 하는 ‘추천인 2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25일 현재 추천인 40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그 나라에 법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남에 나라 땅에서 자칭 "자치구"를 만들어서 지들 맘대로 운영하지않나
일반 시민들을 집단 겁탈을 하지않나...
자기들을 받아준 고마운 나라를 -> 이슬람 -> 무슬림 나라로 만들려고 하질 않나...
그 나라에서 지원이 작다고 불평하고 데모?를 하지 않나...
북유럽 스웨덴은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드린 결과~
2050년에는 전국민에 30%를 무슬림이 차지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독일은 2050년에는 전체 인구에 20%가 무슬림이 차지할것이라고 나왔네요.
요지는
자국민인 유럽인들은 아이를 1명이나 2명밖에 낳지를 않는데...
무슬림 난민들은 받아드렸더니...
이 난민들이 다혼(결혼을 여러번가능?)에
자식을 3~5명 이상, 많으면 10명까지도 낳더라는것입니다.
인구 역전현상이 되는것이죠.
21세기에 종교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는 민족을 받아서 어쩌자는건지.
받아들일꺼면 종교를 버리는 사람만 받아 들여야 할 듯.
그리고 국내에서는 해당 종교 관련 행사나 건축물 등 다 제제하구요.
개인이 외국에서 혹은 자기 나라가서 종교행위 하는 건 괜찮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미개한 서로 죽이는 종교는 인정하지 않는다. 해당 종교활동 할 경우 강제 추방.
그리고 해당 종교 행위에 의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난민 전체 추방. 이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mbc tv뉴스 보니. 난민신청 대기 ,예맨난민 인터뷰하는데..
밖에 나가기가 두렵다고..
아니. 다큰 성인들이 3-4명씩 몰려 다니면서..
두렵다고 하는 이야기는.. 개뜬급 없었음.ㅉㅉㅉㅉ
한국은 법치국가가야.. 니들 나라처럼 종교 떄문에 사람죽이거나, 떄리지 않아..
작성일 : 18-06-25 16:57
조회 : 2,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