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역전 아닌가요? ㅋ

핸드폰 판매대수 말고요.. ㅋㅋ

이걸로 또 한판 벌어지겠네..

전 일반사용자로써 아폰쓰다 도저히 답답해서 갤럭시로 갈아탔네요. 너무편함.

애초에 지향점이 다른 OS 니깐요
애플도 안드로이드처럼 여러기기에 장착가능한 OS라면 현재 아이폰 시리즈급의 퀄리티 내긴 힘들죠

제 친구도 아이폰만 쓰다가 한국에서는 역시 안드로이드폰이 편하다면서 갤럭시로 바꾸더 군요.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고 여기저기 많은곳에 호환시키기 위해서

최적하는좀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 있죠

음......안드로이드는 이번에 킷켓으로 올라가면서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일부 스펙이 딸리는 기기들을 제외하고는 순정안드로이드는 잘 돌아갑니다.

예전 IBM컴퓨터와 애플 컴퓨터를 보면 답 나옵니다.
편의성은 애플이 훨 나았지만 호환성 및 다각화된 벤더 이런거 때문에 애플은 IBM에 털렸었죠.
누구나 만들어 돈벌어먹을 수 있는 것과 지들만 돈벌어먹는 구조중에 어느게 시장을 석권할까요?
아마도 훗날 애플은 매니악한 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논점이 최적화였나요??

그나저나 어떤 앱 만드시나요?  소개좀..

네 저도 이점에 동의 합니다 호환성이란게 무시 못하죠
윈도우즈라는 개념도 애플이 먼저 시도 한거죠
일반 컴퓨터는 도스창에서 발전한게 가물가물한데 m파일인가 그걸고 깔별로 실행어 보여주는정도 였죠 그런데 애플은 지금의 윈도우즈 체계를 사오년 빨리 갖줬었죠 그러다 엠에스사에서 윈도우즈 양산 ibm컴터에 적용 실질적으로 애플과 동급이 되버렸죠 결과적으로 애플은  400만원 넘어가는 가격 ibm은 100~200만원대 게임과 문서작업 호환성은 ibm이 최적 애플은 그래픽작업만 최적 이러다보니 점차 뒤안간으로 밀려났죠

폰도 곧 그렇게 될겁니다.
한국환경에선 안드로이드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