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 나라가 고대에는 전세계를 정복했다거나
환웅이 신화가 아니라 실제했다는 사이비들 보면 무슨 생각드나요?
가만보면 유대인들이 얼마나 저능한 지 가늠이 됨.
말도 안되는 설화 따위를 책까지 써가며 구라쳐서 그걸로 삥뜯고 삥뜯은 자본으로 고리대 돌려서 돈벌고...
긴긴 세월 동안 밑엣것들은 그걸 처 믿고 살고 있으니..
거걸 또 다른 문화권까지 수출을 했으니...
가져간 놈들이야 해먹기 좋으니 가져갔겠지만 얼씨구나 그걸 처 믿는 족속들 하며...
환웅 곰이랑 수준의 구라를 믿고 돈가져다 바치면 천국 간다는 망상 참.
더 해줄 말이 없음.
여기에 무슨 토론이 필요함.
암튼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뭐라하는 분들 두 부류겠죠.
사건 사고가 많이 들려오니 그냥 짜증나는 분들이나
님이나 저처럼 말 나온 김에 까서 조금이라도 영향 덜 받게 하겠다는 분들이나..
암튼 대포를 까도(속어 써서 죄송한데) 될만한 걸 까야지...
되다 않는 걸 깠는데 속으면 보통 동네 바보라고 부르죠.
개인적으로 지적수준 통계 내보면 비종교인이 종교인보단 분명 상층에 있을 것이고
그 종교인들 중 개슬람/개독이 요상한 사이비들과 함께 아마 바닥권이지 싶습니다.
아니면 저딴 거에 목숨 걸거나 저딴 거 옹호에 자신의 바닥을 보이는 짓 따위
뇌나 안면근육에 무슨 병있지 않고는 불가능 하리라 보기에...
(저 스스로 요몇일 좀 과격해진 듯...예전엔 이 정도 신랄하게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