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 약합니다 마빡에 카메라 두르면 ...안되겠구나 몰카구나

출산률 바닥 만들이 프로젝트이네 ㅋㅋㅋ

성희롱하는 사람은 나쁜 놈
그런데 성희롱 기준이 애매하죠
성인지 감수성과 성희롱 처벌이 시너지를 낸다면...?

크리스마스 이벤트랑 짬뽕 되면 아주 볼만 하겠네. 몸조심들 하시길.

미투로 악용하는 사람들 많아지겠군요. 싫어하는 상사 조지기에 딱이네요. 그리고 기업들은 여성 특히 여대 나온 사람들 뽑는걸 더 꺼리겠네요.

우려했던 일이 정말 벌어지네요

오직  여자만 혜택.
꽃뱀  양성법.

힘든일 시키거나 기분나쁘게 하면 바로 성희롱으로 몰릴가능성이 많겠군요

앞으로 회사에서 여직원 혼냈다가
여직원님이 기분이라도 나빠졌다가는 
성희롱으로 신고당해서 진술만으로 걍 감방 가는거임...

일 못해도 혼내면 안되고,
일못해도 관리직으로 승진 시켜줘야하고,
야근 따위시키면 여성에게 못할짓 하는 인간되는거고,
무조건 칼 퇴시켜주면서도 야근하는 남자들하고 똑같이 월급 줘야 함..

이정도면 내가 사업주라면 걍 여자 안뽑을거 같은데...

현정부 출범전 팩트는 일년에 직장내 성피해 신고가 2천건에서 3천건
정도가 접수가 되었죠. 수천건중 일년에 1건 정도만 형사 고발이 되었고
나머지는 회사에 계도 명령이나 신고를 한 여성이 직장에서 퇴사를 당하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미투사건이 터지고 좀 조심하는 분위기로 흐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형사 고발을 떠나서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취업하기
하늘에 별 따기인데 무고죄로 엮이면 퇴사밖에 없겠죠.

그동안 침묵하고 덮었던게 부메랑이 되어서 날아 온 것 뿐 그런데 너무 급격한
변화는 부작용만 생길 것 같은데요. 유치원부터 차분히 남녀 성평등 교육을
확실히 교육시키는 게 최고의 선택인 것 같은데 성평등 교육은 마침 준비도 안
되어있는 걸 마구 무리하는 티가 확 보여서 이것 또한 정말 갈길이 멀어보임
국개와 여가부와 환경부는 정말 세금 도둑이 아닐지

이건 잘한거라고 봐야지. 일단 성희롱 했다는 전제고 무슨 직장내 꽃뱀들이 걱정이니 하는건 진짜 백수들이겠지

악용만 안하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건 맞는데 곰탕집같은 사례보면 우려가 안될 수가 없네요

진짜 펜스룰 꼭 지킵시다.

허이고, 누구는 막줄 빼고 여전히 헛소리시네. 누가 흉자 메갈 아니랄까봐. 컨셉 좀 바꾼다고 티 안 나는줄 아나. ㅋㅋㅋ참 꿈도 좋다. 아예 여자를 가까이 안 하고 안 뽑게 될거 같은데? 어떤 오너가 미쳤다고 그런 폭탄끌어안기의 위험부담을 가지고 뽑아. 공기업 말고는 끝장 나는 거지.

여성 취업율... 앞으로 어떻게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