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든 상식과 의리보다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함
어떤 나라던 간에 자기들과 직접 연관이 있거나 아니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 간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개입안하고 싶어하겠죠.
다 자국 이익이나 로비에 위해서.. 그 나라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거나 움직이는 것일 뿐
특별히 나라 간에 우호적이다 그런 것에 의미 부여하는 건 다 부질없는 것이다고 봄..
우리도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 아제르바이잔이나 아르메니아
다른 나라 분쟁이나 역사적인 관계에서.. 역사적으로 누가 더 악질인 지.. 누가 더 못됐고
누가 잘못했는 지.. 대부분의 사람이 관심을 가지거나 직접 나서서 누구 편 들어주고 이런 데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잖아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미국이나 유럽의 알려진 나라들은 과거 전범국이고 따지고 보면 한통속인 데..
앞으로 이런 문제에 있어서 치밀하게 꾸준히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세계에 알리려는 그런 노력이 휠씬 더 중요하다고 봄
우리도 몇 몇 나라를 통해서 학습효과를 제대로 체득하지 않았습니까? 다 부질없다고 봅니다.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간혹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 정서와 우리 마음과 같지 않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깨달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