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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3 16:16
'허위광고' Jap 도요타, 손배소 2심도 패소..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889  


TSP·TSP+에 선정된 차량에는 2013∼2014년식에는 없는 안전보강재 부품이 운전석 범퍼 레일에 추가로 장착.

하지만 한국토요타는 국내에 판매된 2015·2016년식 라브4 차량에는 해당 부품이 장착돼있지 않았음에도 "미 IIHS '최고 안전차량'에 선정됐다"며 홍보.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

"기만적인 광고 행위"

한국토요타 측에 광고중지 명령과 함께 과징금 8억1천700만원을 부과.

이후 라브4 차주 300여명은 한국토요타를 상대로 총 14억여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 차주 대부분은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받아들였지만 A씨는 소송을 이어갔다.

1·2심 재판부 모두 한국토요타 측의 배상 책임을 인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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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21-09-03 16:17
   
굿잡스 21-09-03 16:34
   
■ 도요타 재단 지원금 받은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


제자와 스승 사이인 이영훈·안병직 두 교수는 지난 1989년 및 1992년에 Jap 도요타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한 적이 있다. 도요타 재단이 지원한 이 프로젝트의 타이틀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관한 역사적 연구'였다.

그 같은 자금 지원의 결과로 잉태된 연구 성과는 1989년 B 출판사에서 발행된 <근대조선의 경제구조>(이하 1989년 연구)와 1992년 I 출판사에서 발행된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이하 1992년 연구).

'1차 공동연구'로 불리는 전자(前者)는 일본 학자 7명과 한국 학자 6명의 공저이며, 후자(後者)는 양국 각각 2명 도합 4명의 공저다. 총14명이 이 작업에 참여.



두 차례에 걸쳐 도요타 재단의 자금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한 총 14명의 학자들 중에서 일부를 거론하면, 나카무라 사토루(中村哲) 당시 교토대학 경제학부 교수,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당시 성균관대 교수),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K대 L 교수, 또 다른 S대의 L 교수, 또 다른 K대의 C 교수 등.

여기서 나카무라 교수는 식민지 근대화론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핵심 인물이며, 위에 거명된 한국 학자들은 식민지 근대화론의 아성인 낙성대 경제연구소의 주요 멤버들이다. 현재 이영훈은 낙성대 경제연구소의 소장이고, 안병직은 이 연구소의 이사다.

그리고 위의 나머지 교수들도 낙성대 경제연구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리하면 낙성대 경제연구소 멤버들이 도요타 재단의 자금을 받고 이 연구에 대거 참여한 셈.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77883


■ "잘 알지도 못하고 강의하냐" 위안부 망언 류석춘 직격

"(위안부 피해 등은) 판결문으로 다 입증되고 있다"

 "만약 이영훈 교수 말만 듣고 강의했다면 충분하지 않은 사실에 기초해 강의한 게 아니냐"고 강조.

이어 "잘 알지도 못한 상태로 그런 강의를 했다는 거냐"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명예훼손에 대해 충분한 고민 없이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는 의미"라고 꼬집었다.



류 전 교수는 2019년 9월 학생 50여명이 듣는 발전사회학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매춘에 종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위안부가 됐다"고 말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

https://news.v.daum.net/v/20210827145203051


■역겨운 하버드대 위안부 조작 논문 도움 준 교수들도
Jap '닛산·외무성'이 조직적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48006?sid=001


■ "위안부는 매춘부" 망언 배후는 Jap 정부

Jap 정부는 미국 5대 로펌인 호건 등 8개 업체와 지금까지 1,726만 달러, 190억 원 넘는 위안부 관련 로비 계약을 맺고,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저지하거나 소녀상 설치를 방해하는 데 주력.

또 위안부 관련 로비를 위해, 아베 전 Jap총리의 이론적 스승인 하타 이쿠히코 같은 극우 인사들의 책을 요약해 활용.

책을 찾아보니, 지난 2007년 미 의회 위안부 청문회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한 증언에 대해, ″방송사나 관심 가질 만한 멜로 드라마″라고 폄훼하는가 하면, ″일본 정부가 위안부를 납치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식의 주장으로 일관.

■그리고 이같은 주장은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 등의 입을 통해, 지난 30년간 확성기처럼 미국과 전세계에 왜곡된 역사인식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216200705106

■ 위안부 피해자 짓밟는 망언에 맞장구친 Jap 외무상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02031014#csidx8ba7d863d0145048544dbad506694f3��


■ Jap 정치인 위안부 관련 '또' 망언, 역대 망언 돌아보니

https://news.v.daum.net/v/20160114180804813


■Jap, 침략전쟁·식민지배 미화 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새 고교학습지도요령서 '침략→세력확장', '아시아 독립 기여' 주장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893777
Tarot 21-09-03 19:36
   
한국에 극우라 불리우는 친일파들이죠~그들이 미국을 빨아재끼는건 미군의 보호가 아니었으면 이미 다 저세상 갔을 놈들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