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가 망가진게 오래됨.. 다른 직업들은 남녀차별이야기하면서 기회의 동등을 외치면서
저런거에서는 정말 관심도 없고 냉혹하죠.. 밑바닥까지 몰려서 다시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젊은 외국인들과의 경쟁이라.. 지금은 그런 경쟁도 못함... 처음부터 불법/합법노동자들 고용하니...이젠 카르텔이 형성이 됬고 각 팀장.십장(맞는단어가? ㅋ)들이 다 조선족이거나 중국인들이 많아서.. 이젠 접근하기 힘든 직종이 되버림....
옛날처럼 주말알바로 또는 학비가 부족해서 할수있었던 일들이 다~ 외국인 천지로 변함...
나라는 국민이 일으키고 돈은 외노자 불체자가 벌어가고 자국민 노동자는 일자리 내쫏기고 생계마저 위협받는게 현실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 이런 심각성 인지조차 못하고 살죠.
건설쪽이나 공장쪽 가보세요 정말 가관이고 외노자 무리에 우리 노동자들이 역차별 당합니다.
외국인 노동자와 경쟁이 안됨...
외국인 노동자들은 몇년 고생해서 한 오천만원만 벌어서 고향 돌아가서 집사고 땅사고 가게하나 내고 결혼해도 여유자금이 남는데도 걔들은 항상 불쌍하다고 언론에서 포장질 해줌
그것도 안되는 한국인 노동자들은 불쌍하지도 않은가 봄...
걔들이랑 경쟁하라고 밀어붙이는데
중국 한의사들 국내에 들어온다고 할때 한의사들 반대하고 시위하니 정치인들이 힘써서 못오게 막았으면서
단순 노동자들의 시위는 언론에 한줄 나오기도 힘듬
아마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트럼프 같은 사람이 등장해서 돌풍을 일으킬 날이 올겁니다. 그게 옳든 그르든 지금 이대로라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가능하면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자기 본분에 충실하며 나라를 잘 운영해야하는데.. 지금으로선 그럴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요. 다 자기 기득권 챙기기에만 급급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참다참다 폭발하게 되는거죠. 기존의 시스템을 싹다 갈아엎어버리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끼게 돼요
문제는 외노자 일잘 안하고 실실 쪼게기나 하고 눈치만 존나게 보는게 꼭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일나와서 어슬렁 게으름 피며 일하는 한국애 같음 노가다 판이나 공장같은곳에 한국인 안쓰는 문제가 젊은애들 보면 울화통 터져서 중간관리자들이 쓰지 말자고 하는현실 사십대 이상은 그래도 눈치는 있어서 열심히 하는척이라도 하고 할당량은 채우는데 어린애들 책임감이라고는 존도 없음 이런상황이니 누가 쓰겠냐고 중년층이나 노년층도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