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출범전 팩트는 일년에 직장내 성피해 신고가 2천건에서 3천건
정도가 접수가 되었죠. 수천건중 일년에 1건 정도만 형사 고발이 되었고
나머지는 회사에 계도 명령이나 신고를 한 여성이 직장에서 퇴사를 당하는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미투사건이 터지고 좀 조심하는 분위기로 흐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형사 고발을 떠나서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취업하기
하늘에 별 따기인데 무고죄로 엮이면 퇴사밖에 없겠죠.
그동안 침묵하고 덮었던게 부메랑이 되어서 날아 온 것 뿐 그런데 너무 급격한
변화는 부작용만 생길 것 같은데요. 유치원부터 차분히 남녀 성평등 교육을
확실히 교육시키는 게 최고의 선택인 것 같은데 성평등 교육은 마침 준비도 안
되어있는 걸 마구 무리하는 티가 확 보여서 이것 또한 정말 갈길이 멀어보임
국개와 여가부와 환경부는 정말 세금 도둑이 아닐지
허이고, 누구는 막줄 빼고 여전히 헛소리시네. 누가 흉자 메갈 아니랄까봐. 컨셉 좀 바꾼다고 티 안 나는줄 아나. ㅋㅋㅋ참 꿈도 좋다. 아예 여자를 가까이 안 하고 안 뽑게 될거 같은데? 어떤 오너가 미쳤다고 그런 폭탄끌어안기의 위험부담을 가지고 뽑아. 공기업 말고는 끝장 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