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쭝공등 물백신 아닌 검증된 백신을 맞으면
치사율이 낮아지는건 사실.
그러나 6개월 정도 지나면 약발이 떨어져
돌파감염 확률 상승(접종 이후 면역 형성 대략 2주 안에 접촉시도 감염)
여기에 현재 유아 어린이 임산부 역시 사각지대.
(기타 개인적 이유로 생기는 거부자들)
백신 물량 생산 부족으로 일부 선진국 외에는 제대로된 백신 접종이 현저히 낮음으로 생기는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들이 끊임없이 출몰.
결국 이런 사각지대
즉
백신 효능(약발) 기간+ 집단 접종 시간 +유아 어린이 임산부등 신중 미접종 연령대+강력한 변이 바이러스 재출몰.
여기에 대한 최소한의 피해 예방과 치사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본 개인 방역(마스크, 일정 거리두기) + 백신 접종(지속적 백신 연구. 최근 사스 감염자의 백신 면역 항체가 최종 종결자 어쩌고 소식도 나옴)
이를 통해 최소한의 사각지대와 치사율을 낮추면서 점진적 집단 면역으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