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세계 30개국을 대상으로한 '세계 청소년 삶의 질(글로벌 유스 웰빙)'
을 발표했다.
1위는 호주, 2위는 스웨덴, 3위는 한국이 차지했고, 영국, 독일, 미국, 일본, 스페인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정보통신기술 항목에서 1위, 교육과 안전 항목에서 각각 4위, 경제적 기회 8위, 건강
9위, 시민참여 11위등을 기록했다.
30개국에는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도 포함되어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9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