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기자들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서 저런식으로 제목 정하고 뛰워버리죠. 동일한 기계에 대한 가격차는 거의 안나요. 단지 우리나라 업체들이 프리미엄폰 위주로 판매정책을 하기 때문에 비싼거고... 그게 기업을 욕하기 애매한게 옷도 그렇고 비싼게 잘 팔리는 경향이 강하니까 그런 소비트렌드에 맞춘거죠.
문제는 보조금에 있죠. 해외는 보조금에 대해서 업체 스스로 결정, 경쟁을 붙이지만 우리는 피처폰 시대의 보조금 27만원이 변화가 거의 없죠. 3만원 인상이 고작인 상황이니... 머 이 보조금 30만원으로 묶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게 통신사들 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