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결혼했다면서 누구보다 국민을 생각하고 애국심이 강한거처럼 평소 말하두만 이건 뭐 오로지 나만 살고 보자네요. 시간의 차이일뿐 늦게 물러난다고 감방 가는걸 피할 수 없는데..
경제 문제도 그렇고 요즘같은 국제정세에서 정부가 할 일이 정말 많은데 대통령이 권한정지 되고 3,4개월 수명의 권한대행 총리 밑에서 어느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까나.. WTO 체제와 한중 FTA 정신에도 위배되는 중국의 어처구니 없는 한류 제한과 한국 기업 괴롭히기에도 전혀 대처를 못하고 있고.. 중국이 요즘 자유시장 지위 부여 연장 문제가 걸려 있기에 이걸 적극 활용하면 얼마든지 중국에 압박 가능한데.. 외교관 놈이란 새낀 딸같은 여자아이 성추행이나 하고 나자빠져 있고.. 걸린게 한놈이지 쉬쉬하며 덮은 케이스도 있을 겁니다.
요즘같은 시대, IT 시대에 세계 어디든 하루면 갈 수 있는 세상인데 대사관도 주요국가 외엔 다 없애야 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국민세금으로 최고급 와인과 음식에 파티나 열고 놀면서 하는게 뭐가 있음.. 의전 등 필요하면 인근 국가의 대사나 장차관이 가면 됨..영사관은 자국민 보호 위주의 영사 업무로 개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