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말도 못해서 의사소통도 안됨
5. 불법취업 현행범

6, 신분 증명 불응시 도주방지, 추가조사를 위해 ... 강제구인도 법률에 명시

그리고 인권을 빙자해 국민에게도 공권력 강제로 확대 이야기 하시지만..
일단 한국국민은 출입국 관리소 담당도 아니고...
치안을 맡은 경찰이 담당하게 돼잇고..
불신검문에도( 경찰권한은  법률로 명시된 사항)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즉시 조회가 가능.
현상범, 신분증 위조, 범죄사실 ,용의점이 없는 이상 영장없이 강제구속 공권력 행사 못함..
다만, 폭력행위 관련 현장범에 대해선 .. 예외없이  현장 채포,구속 가능

저도 슬슬 양비론에서 이쪽으로 동의하게 되네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워홀비자가 아닌 유학비자로
한국인 학생이 타국에서 일을 하는데 단속나온 공무원한테 신분증 제시도 안하고
언어도 모르는상태인체로 공권력에 저항했다고 치면 이건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는상황이고 게다가 무기를 들고 저항했으면
총기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총을 맞았거나 최소한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당할수있는 상황일겁니다
관광하러 온 관광객도 투어폴리스가 신분증을 제시하는경우
여권을 보여줘야 하는게 상식에 맞는겁니다

나무막대기를 들어서 괜찮다 라는 댓글.. 넘 웃겨요..
손에 뭐든 들고 있으면 흉기입니다.
나무로 머리치면 사람 골로 갑니다.
인권단체들도 그렇고 왜 국내인보다 외국인들의 인권을 더 높게 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게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 단속나갈때마다 위험을 안고 가는사람들인데
자국공무원들 안전보다 단속대상인 외국인들 인권이 더 중요한가봅니다...

미국 경찰이 대응하는거랑 출입국 사무소 직원들이 했던 대응은 동영상을 봐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후자는 감정에 대응한 제압 방식입니다. 굳이 얼굴 가격을 왜 하는지?

제압이 어설퍼 보였죠
경찰처럼 제대로된 체포 훈련을 받지 못했다고 보입니다
잡았다가 놓치기고 해요
어설퍼서 오히려 잡았다 놓쳤다 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폭력적 행동이 가중 됐고, 그게 감정적으로 비쳤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불법에 대한 적합한 공권력 행사 ..반대로 경찰들 부상입는 경우 많은데 인권단체들 그럴때는 다들 입 다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