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교인 전부가 이상하다 이건가요 그주장이야말로 이상한거 아닙니까 개신교인들에게 내부의 불미스런 일은 마치 신문지상에서 보도되는 사건사고같은 체감입니다
우리주위에 살인자를 본적없으나 살인자가 존재하듯이 우리주위엔 선량하고 평범한 교인들입니다 불신자 살인자가 있다고 불신자들중 일부가 그렇지 전부가 이상한것이 아니듯이 교인들도 마찬가지죠 왜이리 교인들에게 부정적 낙인을 못찍어 안달이고 천주교로 개종못시켜 안달입니까 개신교는 일부가아니고 천주교는 일부고 이중잣대는 왜그러죠? 둘다 일부지 개신교를 비판하는것은 당연하고 이해하지만 천체를 싸잡아서 비하하는 행태는 고쳐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