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방관하거나
혹은 암묵적 심리적 동조 옹호 심지어 대신 변호해 주면서 .. 그들의 극단적인 행위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자신들의 작은 이득을 기대하고 주시하는 주제에
비판에 대해서는 일부다 싸잡아 비난하지 말라 하는건
비겁해보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