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 버블시절 막대한 자금력으로 가장 많이 한건 역사 날조, 자국 문화 미화, 로비 같습니다. 그 영향이 외국인들이 일본을 보는 시각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단,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선 점점 더 큰 거짓말이 필요한데 일본 경제가 예전만 못해지면서 이전 거짓말들을 덮을 능력이 떨어지고 그동안 묵혀둔 거짓의 실체가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이미 제국식민시대때부터 아시아최고의 선진국인양 자화자찬 오만해졌고 패망후 독일과 다른 처리로 왜왕이 그대로 존재한데다가 한국전잳으로 경제가 급속히 부흥하면서 전부터 해오던 역사미화를 더욱 가열시켰죠. 한마리가 고대유물들을 혼자 발굴했는데 누구도 이의제기 안하고 수십년째 그대로 인정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유물들이 다 가짜로 뽀록나면서 일본의 석기시대가 완전 박살난적도 잇듯 버블 훨씬 이전부터 거짓 왜곡이 있었죠
작성일 : 14-04-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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