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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란제리 업체 라비쥬르는 ‘트루 러브 테스터(True Love Tester)’라는 이름의 브래지어를 선보였다. 지난 24일부터 일본에서
판매 중이며 평범한 것을 거부하는 일본 젊은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브래지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한다. 해당 데이터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되며 ‘사랑’으로 판명이 나면 브래지어 전면을 연결하는
고리가 자동으로 풀린다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