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복합적인 요인은, 당연 하겠지만,
승무원과 해경의, 교육받지 못한,,,
무식함에서, 이번 참사는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선장및 승무원은, 전원 탈출 명령을 내렸을때,
탈출하는 승객들이 한쪽으로 몰림으로,
세월호의 급격한 뒤집힘 현상을 두려워 한것 같습니다.
해경도 왔겠다,,,자기들 먼저 살고,
그 다음은 해경의 몫이라 생각한거죠
반대로,,,해경은,
막말로,,,,
배가 그렇게,,, 천천히 가라 앉을지, 몰랐다는 겁니다.
인터뷰 내용에서도 나왔듯이,,
배가 물속으로 침수되며,,
빨려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다는 겁니다
영화 처럼 말입니다.
거기에,, 승무원들이,, 구조에 용이한 상태에,,,, 마침 있었고,
그들을 구조하면서,,,우리는 이렇게 경사지고 미끄러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액션만 취했던 겁니다
누가 봐도,,, 그상황은,,, 동료 해경,, 어깨를 밟고 올라 서서라도,
입구에 올라갈수 있엇다는걸, 군대를 갔다오지 않은 사람이라도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안쪽을 충분히 살피고 진입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너무 파렴치한, 선장 때문에, 더욱 돋보이게 된,,
구명정의 잠금장치를 발로차며 떨어 뜨리려 했던 해경도,
제 눈에는,, 불시에 배가 가라 앉으면,
바로 뛰어 내려서,, 살수 있는, 공간확보 에서의,,
안일한 구조 활동 이었다. 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교육 받은 거라곤, 아무것도 없었고,,
조금의 책임감이라도, 있었던 사람이,,,
그 현장에는 아무도 없어서 생긴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