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제는 무게로 ㅋㅋㅋ

무게로 따지는 건 정말 우습네요. 포장 방식, 재질에 따라 천차만별일텐데 그게 무슨 근거가 된다고..

팩트체크 수고하셨습니다.

5억장이 언제 얘긴가요?
코로나 초반에는 가능 했습니다
중반부터 정부에서 규제가 들어갔고요
초반에 중국애들이 마스크 털어간건 맞아요

그 당시는 월 생산량이 600~800만장 정도였기 때문에 몇달치 재고를 안고 있었어야 가능한데, 영세업체들이 그럴 이유나 여유가 있었을까요?

중국에서 많이 수입해 간 건 사실로 보이지만, 5억장 운운하는 건 아무리봐도 가짜뉴스, 혹세무민입니다.

제 생각에도 5억장은 과장이 심한것 같고요
중반에 규제 들어갔을때부터
제가 규제 관련 일을 했는데
그때 중국인 개인이 들고간거만
하루에 최소 몇십만장은 됐을겁니다
1인당 1000장까지 가능해서
자기 가족들까지 싹 데리고 와서 사가더라고요

많이 사가긴 했을거에요.

돈을 무더기로 싸와서 공장 앞에서 기다렸다니 업체 사장님들도 이게 왠 떡이냐 싶었겠지요.

우리 언론은 언제쯤 중국, 마스크, 중국, 마스크의 뫼비우스에서 벗어나려나 모르겠네요.

까줘봤자 똑같은 말로 또 짖어댈뿐. 들어처먹을 버러지들이 아님.

22222222222

국내 1번확진자가 2월6일발생... 

1월 물량은 왜자꾸 물고늘어지는지ㅎㅎㅎ 

2월 코로나3법 누가 반대해서 2주나 지연되었을까요? ㅎㅎㅎ

1월 한국 확진자도 없었는데 수출했다고 뭐라 하면... 바보 인증이죠.

수출 제한을 하더라도 법과 규정이 있는데 한국이 독재국가도 아닌 민주공화국이고,
당연히 문제를 삼더라도 그게 가능한 2월 23일 심각단계 발령 이후 왜 더 빨리 안했냐를 얘기해야죠.

중국 안막았다고 허구헌날 노래하더니 마스크인가? 이빨도 좋아. 저렇게 물어뜯고도 멀쩡한 것 보면..

더하기 빼기도 겨우 뗀 사람들한테 구구단 외워보라 시키면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마스크 1장의 무게는 12그램" 으로 계산하면
1, 2월에 몇 억 장의 마스크가 중국으로 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정부가 2월 5일에 마스크 수출을 규제한다고 했지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524151

중국 보따리상이 항구를 통해 가져나가는 것은 막지 못하고 있기에
2월 마스크 수출량은 전년도 대비 65배 증가했습니다.

결국 평소부터 중국인 대량유입, 보따리상을 막았어야
이런 일을 막을 수 있는데

정치인들이 한국인끼리만 갈라치기해서 싸움붙이기만 하고
현실에서 한국인이 국내 외국인에게 털리는 것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더 부추기는 정책만 확대하니

국민이 힘들게 정권교체해도 얻는 바가 미미합니다.

2003년 사스를 막은 한국정부가 왜 2015년 메르스는 막지 못했고, 2020년 코로나는 더더욱 막지 못하고 있나요?

앞으로 중국, 인도와 한국 사이의 인적왕래, 외국인 이주가 늘수록
제2의 메르스, 코로나 사태가 벌어질 확률은 100퍼센트입니다.

아죠씨

대체 뭘 근거로 막아요?

특정 자원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하는겁니다.

국회의 동의 없이 정부가 멋대로 셧다운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님은 평소에 혼자 똑똑한 척은 다 하두만....
헛똑똑이였네!~

어차피 토왜 일베 버러지 똥소리몬의 글은 클릭조차 않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