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글싸질러놓고 할말없으면 잠수타버리는분이...
현재 마스크생산량이 하루 1200~300만장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시설확충해서 생산량을 점점 늘리고있고 문제시되던 필터조차도 생산량을 늘려서 현재 60~70프로 국내생산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안사시는거같은데.. 길다니시면서 남이쓰고다니는 마스크가 무슨마스크인지 체크하고 다니시나봐요? 3분의1이라는 수치가 어떻게 나오게된건지..우습네요
님말처럼 5천만중에 현재로만해도 1200~1300만장... 즉 4분의1수치입니다 이걸 그렇게 단순하게 수치상으로만 한명꼴로 배분이 안된다라고 말하시는데.. 그 5천만중엔 영유아를비롯 애초부터 야외활동을 안하시는 환자나 노인분들등을 모두 취합한숫자이고 또한 야외활동자제라는 룰을 적용하면 실질적으로 하루 소비되는 마스크량이 얼마나될까요? 물론 아직은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과연 어느국가가 자국민수 대비 25프로라는 마스크를 생산하고 수급할수있을까요?? 요즘 해외로 수출한다는 중국만보더라도 하루 생산량 1억개입니다..죄송한데 중국인 15억명인건아시죠?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마스크 보급률을 유지하는게 한국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에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해서 시설확충을하고 장기적인대안까지 염두하고 있는게 한국이구요...
국뽕이 아니라 이건 다사실이고 코로나관련 어떤부문에 있어서도 다른 어떤나라도 흉내조차 못하고있는게 한국입니다
ㄷㄲㅁ들은 스스로 자가격리해야 하니까 모를 수 있지만,
(자가격리 꼭 해라 니들은 마스크 낭비하지 말고)
길거리 돌아다녀 봐라.
특히 젊은 애들 무슨 연예인마스크? 패션마스크 쓰고 다니는 놈 천지빼까리다.
1/3도 줄여 말한 거임.
ㄷㄲㅁ들은 뭐 천지분간도 못 하는 년들이니까 봐도 모르겠지만,
마스크를 주구장창 중요하다 외친 나는 거리에 나설 때마다 관찰한다.
왜 그토록 방역용 마스크가 구하기 쉬운데 면마스크를 쓰고 다닐까?
일단 1주일에 2개 밖엔 못 구하는 이유일 것이고,
장당 가격이 1500원으로 가격이 너무 쎄기 때문에 비용을 다 댈 수 없기 때문이겠지.
KF80정도로 낮출려고 해도 가격이 낮아지지 않음. 구해지지도 않음.
덴탈마스크는 공적마스크 취급이 아니므로 스스로 구해서 써야 함.
(마스크 풍족이면 마스크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데 떨어지지 않음)
무엇보다 꼭 하고 다니지 않아도 그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의무가 아닌데 왜 불편함을 감수하겠는가?
국가적 거리두기는 못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면 '하는 놈만 ㅄ'이 된다.
마스크도 그 논리를 따라간다.
애들 학교도 못 보내는 주제에 마스크 남아돈다고 말하는 주둥이 이빨 다 뽑아버리고 싶다.
양재천 꽃이 이번주말 절정인데 폐쇄란다.
영원히 그렇게 반정지 사회를 살고 싶니?
역시나 논리가 하나도 안맞고 근거도 없는소리만 하시네요
님눈에보이는 면마스크가 전부일리없고...제눈에는 면마스크쓰고 다니는사람 하루에 한명정도 볼까인데요?ㅋㅋ
그리고 일주일에 두장이라는데 한국아니라 다른데 사세요? 현재 한국에서 시행하고있는건 마스크 7부제가 아니라 5부제입니다 즉 일주일에 두장이 아니라 세장꼴되겠네요...
누가 마스크 풍족하다느니 남아돈다느니 했나요?? 부족한건 맞아요 그런데 그마저도 어느나라와비교해도 보급률이 최고라니까요? 즉 전세계에서 제일 잘하고있는거 맞아요...
마스크 가격으로 말하시는데... 마스크가격또한 전세계에서 제일싸게 보급하는거에요ㅋㅋ
애들학교도 못보내는데 마스크남아돈다고.... 마스크 남아돈다는 사람없구요 끽해야 이전에비해 생산량증가및 대외활동수가 감소함에따라 이전보다 수급이 더용이해졌다는겁니다
그리고 아직 사태종식이 아닌데 섯불리 학교를 보내면쓰나요... 그리고 반정지사회라... 뉴스좀보세요 이시국에 전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상업활동및 자유경제를 유지하고있다고 칭송하고있어요...
어떤 병에 대해서 명확한 객관적 데이터나 치료가 없고 막연한 위험이 닥쳤을 때 쟁여놓으려는 심리가 있겠죠. 그러니까 초반엔 너도나도 마스크를 사놨다가 익숙해 지니까 하나 가지고 일주일 쓰고 쟁여놓은 거 쓰고 뭐 그런 거죠. 어르신들은 보건소에 가서 몇 개 얻어오기도 하고 직장인을 제외하곤 대부분 집에 머무는 사람이 많으니 마스크 수요는 더 줄어들테고.
저도 쟁여놓은 거 쓰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어제 저녁 마트 갔다가 옆에 있는 약국엘 들렸는데 쉽게 마스크를 샀어요. 매번 서는 줄도 없고 마스크 사는 사람도 나 혼자였고.
강요한다고 반드시 쓰덥니까? 해외보세요 법으로 긴급 제정하고 감방 보낸다고 해도 습관이랍시고 관습이랍시고 이상하게 본다는 인식때문에 안 쓰고 다닌다는 정신머리없는 사람들 천지삐까리여서 본인이 감염자일 수도 있다는 인식조차 없는데 의무화한다고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까? 그것보다 중요한 게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꽃구경한다 여행한다는 사람들 이 상황에도 있는 거 보면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나는 아니겠지 설마하니 내가 걸리겠어 이 생각이라고요.
겨우 그딴 형식적인 강요보다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란 건 이미 셀 수 없을만큼 증명 돼 왔음.
일단 주변에 마스크 모자란다는 사람도없고...
최근몇주간 우리나라에서 마스크때문에 줄선다는데 한번도 못봤고
마스크확인 어플만봐도 울동네 대부분 약국에 마스크 있다고 나오는데
먼 아직도 마스크타령이냐
프레임 한번짜고 계속 우려먹을생각말고 노력좀하자
이게 언제적 프레임인데 아직도 마스크 타령이여...ㅉㅉㅉ
작성일 : 20-04-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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