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총장 장모수사는 노래를 부르면서
지오영 수사하라는 말한마디 없고
이번코로나 관련 주식으로 수억 벌었다는 식약처장 남편관련 수사이야기 한번 없네
선택적 정의 지들좋은거만 정의를 외치고 지들 불리하면 묵념
뷔페니즘과 차이를 모르겟음
각종포탈에 코로나대응 조금만 잘한다면 전부 교주덕으로 유도하는 댓글들
이번에 누군지몰라도 작전 너무잘짯음
이번에 알밥들 충분히 알바비하는거같음
수많은 유저들 거기에 홀라당 넘어가서 아 코로나하면 교주가 잘해로 느낄꺼라 생각함
근데 우리 조금만 생각해봅시다
처음에 어찌될지 모를때는 질본만 메스컴을 타고 질본이 관심을 받았음
근데 좀 해결되가고 국제사회의 칭찬이 늘어나니간
어느순간부터 교주가 티비에 자주나오고
2차장이 브리핑을하네 질본본부장은 티비나오는 횟수가 확줄었음
그래도 간간이 나오지만 거진 서포트라이트는 교주쪽에서 다 받아 먹는중
진핑이가 써먹던 전법인인데 머 그렇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