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충돌에서 보면 각각 분열된 국가로 언급하고 있는데
러시아: 동구권 러시아 정교문화권 vs 서구화
터키: 유럽 vs 동방<-오스만 투르크때,냉전때는 유럽의 일원 지금은 아시아의 일원??
멕시코:북미의 일원이 될 것인가? 남미의 맹주가 될것인가
그외
스페인(유럽의 일부 vs 남미의 주인)
호주:아시아로 편입 vs 서구와 나토의 주축?
러시아의 경우 한국사람들은 서양으로 보는 측면이 잇는거 같은데(백인은 무조건 서양??)
제가 볼땐(문명의 충돌에도 언급되 있지만) 서구와는 역사적으로 크게 관련있었던적이 많이 없고 문화 자체가 서양이 추구해온것(산업혁명,민주화,해양진출,식민지제국주의등)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 같은데.. 종교나 인종적으로는 더더욱(슬라브족은 범러시아 연방 이외에는 찾기가 힘들죠)
<-제가 볼떄 동북아시아와 중동과 같은 관계?
그외 다른 나라들도 갈등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