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용어는 좀 다르더라도 본질은 하나죠.
신체의 근간을 이루는 에너지..
그걸 氣라고 합니다
결국 한의학치료도 약해진 기를 북돋는걸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기가 약해지면 병마가 찾아든다는거죠.
제 경험으로 기감을 느껴보고 또 그걸로 힘들이지 않고 걸어본지라
현재 과학기술이 부족해서 증명되지 않아서 존재 하지 않는다라고 우기는것 또한
웃기더군요.
간단하게 단전호흡만 해도 충분히 느낄수 있고, 그 효용성도 몸소 체험할수 있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