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불량배들이네....

걍 살인자들이네

1성을 갖을 수 있는 권리라뇨.
다이묘가 아니면 안되죠
1국1성으로 정했는데요

3번은 선참 후계로 이건 전시나 위급상황시 또는 봉건시대 대부분의 나라에서 행해지죠

어떻게든 변명해주고싶은 1인..ㅋ
우쮸쮸~ 그래쪄요~~~~

이게 딱히 변명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충분히 알아보지도 않고 하는 변명입니다

요동성,남한산성할 때 그 성이 아니라 김씨,박씨할 때 성입니다.. 일반 백성도 족보가 있던 조선과 달리 유럽이나 일본은 성을 갖는 건 왕이나 귀족에게나 가능했거든요

변태 원숭이가 저런 권한으로
밤에 나가서 뭘 하고 다녔을지는 불을보듯 뻔하네요

권력과 무력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었던 조선과는 달리 일본은 무력이 곧 권력이었죠.

저런걸 권리라고 생각했다는 거 자체가
역시 쪽발국은 미개인들이 사는 땅이란 게 맞는듯...

수준이 너무 낮네요

현대인들이 미개인이라 부르는 아프리카 오지 사람들도 쟤네처럼은 안 살아요.

칼찬 양아치... ㅋㅋㅋㅋ

... 아무리 사무라이라고 해도 무고한 사람을 막베면 살인죄로 처벌받습니다.
영주민들은 엄연히 영주의 소속인데 자신의 사무라이나 타지방 사무라이가 죽인다?!
애초에 말이 되지 않죠, 잘못한건지 일부러 곡해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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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斬り（つじぎり）
예전의 일본에서 칼이 완성되면 그 품질을 가늠하기 위해 밤중에 지나가는 행인을 베던 일을 말한다. 베어버리고 지나간다는 의미에서 토오리마(通り魔)라고도 한다. 이 '토오리마'라는 표현은 나중에 묻지마 살인을 행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칼을 시험하려고 행인을 베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막번체계가 안정된 이후의 일본은 사무라이들이 함부로 칼을 쓰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하였기에[1] 단지 칼을 시험하기 위해 행인을 베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았다.


다만 이런 츠지기리에 대한 소문은 실제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당시부터 있어왔는데, 원한에 의한 암살이나 정치적 목적에 의한 숙청(히토키리) 등의 이유로 밤에 칼에 베여 죽는 사람들이 발생하자 일종의 괴담으로써 탄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도시전설의 구시대 버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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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은 묻지마 살인범이 사람을 살해한 사건에서 유래되었고 설화나 괴담으로 미친사무라이가 밤중에 칼을 휘둘러 죽었다는 괴담으로 퍼진거지 어디에도 이게 사무라이의 권리라고 나오진 않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그건 아닌데 잘못된 사실을 말하니까 지적한겁니다.
겨우 이런걸로 이렇게 댓글달며 부들부들 하시다니
좀 졸렬해 보이네요

닉값 ㅋㅋㅋ

이 분 신고했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일본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 (일본 현지에서 만난 선생) 과거 사무라이는 행인이 무례를 범하면 그 자리에서 죽여도 죄가 안돼었다고 들었던 적은 있습니다.
츠지키리는 모르겠군요. 칼연마를 위해 밤거리에 나와서 행인을 벤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68841&page=0
일본 불량배와 사무라이가 분명 행한적 있는 만행입니다
일본위키에는 사무라이도 즐겨했다가 법으로 금지당했다고 나옵니다

대충 어떤 현상인지 알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는것 같군요

사무라이들이 함부로 일반인을 죽이면 처벌 받습니다

밑의글에서 떡장수를 죽인 사무라이가 왜 할복하냐하면
어차피 재판에 의해 할복당할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사무라이들도 정당한 이유가 없이 살인을 하면 자기 목숨으로
죄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데 과연 함부러 행인을 칼로 죽였을까요?

그리고 어느 시대든 사람을 함부러 죽이는 살인범이 존재하는데

이런 일부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그 시대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행동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