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걔네들이 전쟁일으키고 이겨서 우리나라 식민지 만든것도 사실이지...
이 무슨...

일본이 전쟁 일으켜서 좋은게 아니라
연합국이 이겨서 좋은거다 했으면 이해라도 하련만 ㅋㅋ

.... 일본은 조선을 먹기위해 전쟁을 일으킨적이 없어요, 그럴필요도 없이 을사조약 한일합방으로 그냥 병합해버렸죠

청과 러시아랑 전쟁한게 조선을 먹기 위한겁니다..
승리했기 때문에 미국,영국과 몰래 협정해서 먹은거에요.

그리고 병합이 아니라 강제조약이 맞습니다만...

을사조약보단  을사늑약이지요

무슨 소리죠...

가만히 짜져 있었으면 전쟁도 안나고
우리한테도 침략 안왔죠 이건 뭐..ㅉ

허...무섭네요 쪽바리들이나 생각할만한 생각을 가지시다니...갸들이 그러자나여 식민지배해서 발전했다고 ㅋ

태평양 전쟁 말이군요.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방사능 원숭이들이 야비하게 미국 민가에 선전포고도 없는 기습 폭격, 민간인을 살해하면서 전쟁을 일으킨 일이,
한국의 독립으로까지 이어지는 호재가 되긴 했지요. 비록 피해는 컸지만.

하지만 이건 결과론적인 것이며,
또한 한국의 독립을 위한 숨은 노력들, 나비효과처럼 작용된 작은 일들 역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만약 안중근 의사가 없었다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지 않았다면, 한국 망명정부는 중국에 인정을 받지 못했을 테고, 일본의 패전 이후 독립국이 되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을 일으키지 않았거나, 혹은 러시아가 이겼다면??
한국은 러시아를 끌여들여 일제치하를 겪지 않았고, 분단 역시 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아시아에 일본 제국이라는 사악한 존재 또한 생겨나지 않았겠지요.

역사에 가정이란 불필요하고, 또 변수가 많아서 무의미 합니다.

전쟁일으키고 안졌으면 독립못하겠네요?
뭔개소리야 ㅆㅂ

생각이 참 없으시네요.ㅋ

이런분들이 선동을 잘당함..

I'm your father

일본이 주제를 모르고 국력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 미국한테 덤볐다가 털렸죠. 반면교사삼아서 일본보다 국력이 3배이상 차이가나는 순간 일본을 역으로 합병할 근거가 되겠죠 ㅎㅎ

1941년 7월 일본군이 월남지역에 상륙합니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영국-네덜란드가 일본의 자산을 동결하고 석유금수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당시 일본의 석유재고량은 1년분 남짓이었는데 말이죠.

독일을 믿고 전쟁을 했던 일본은 핀치로 몰립니다.
미국과 협상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면서도 한편으론 대미전쟁을 준비한게 일본이죠.ㅋㅋ

일본은 미국측에 프랑스령 인도지나 이외의 지역으로는 진출하지 않으며 필리핀의 독립을 존중한다, 미국은 일본과 정상적인 무역관계를 회복시킨다는 3개항을 제의하지만 미국은 전제조건을 제시하면서 사실상 제안을 거부하게 됩니다.

“10월까지 우리의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으면
미국-영국-네덜란드에 개전(開戰)한다”

“경제봉쇄를 당하여 미국에 굴복하느니 스스로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

“武力발동 시기를 12월 상순으로 정하고 마지막 對美(대미)교섭을 시도하며 독일 및 이탈리아와 제휴를 강화한다”

“日中간에 평화가 성립하면 2년 내로 일본군을 중국과 인도지나에서 대부분 철병한다”

국무장관과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나서 “이것이 일본의 최대 양보안이다”

미국 : “일본이 독일과 제휴하고 있는한 미일(美日)관계의 조정은 불가능하다.
먼저 이 근본적인 장애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협상할 수 없다.
미국의 평화정책과 히틀러는 相容(상용)할 수 없다”

일본 : “우리의 최종안으로서 남부 인도지나 진주(進駐) 이전으로 돌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을(乙)안을 제시하라”

미국 : ‘인도지나 철병만으로써는 국면타개가 불가능하다”

11월26일 미국의 헐 장관은 미국의 새로운 제안을 내놓음.
<헐 노트>로 알려진 제안은
“중국과 인도지나로부터 전면 철수,
중국에서 중경정권 이외의 정부는 인정하지 않는다,
삼국동맹의 사문화(死文化)”를 요구.
 
일본은 이 문서를 받아들일 수 없는 최후통첩으로 간주,
12월1일 오후 어전(御前)회의에서 개전(開戰)을 결정.
-끝-
어쩔 수 없이 미국을 침공한것임..땅욕심이 끝이 없어서가 아니고..

응답하세요 일제시댄가?

어째 왜놈들이 써놓은대로 말하는군.

썩어빠진 쓰래기

그래서 한국을 먹기 위해서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벌이고 위안부는 없다고 지껄이냐

이런게 매국노지

왜놈들이 써놓은대로 말하다니요..
쓰래기? ㅋㅋ
이뭐병..

어쩔수 없이? 히틀러와 제휴안하는 방법도 있었고 선택권은 일본에 있어서 무궁무진했음. 미국이 무역봉쇄를 자초한것이 일본의 전쟁행위때문에 미국이 일본에게 제재를 해야겠다 한거지 무턱대고 일본을 제재한게 아님. 또한 미국이 가쓰라 테프트밀약을 하여 일본에게 있어 큰선물을 준적도 있고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망상때문에 미국을 상대로 미국민뿐만아니라 자국민까지 죽음으로 몰아넣은 일본수뇌부와 그것에 동조하는 일본인들 그리고 패하니까, 식민지배는 어쩔수없었다는 두가지 말을 해대는 나라를 가지고 전쟁이 어쩔수없었다.? 그 생각을 아직까지도 갖고 있으니 내가 생각할때 일본이라는 나라는 똑같이 악랄한 인간들이 나와서 정벌이외에는 답없는 나라라고 결론내린거임. 일본놈들은 언젠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놈들임. 그리고 한가지더 일본 수뇌부 또한 미국의 국력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승산없는 전쟁이라는걸 애초에 예감하고 있었음. 이길수 있는 전쟁이라면 모를까, 그럼에도 국민을 불길속에 집어넣는게 일본인 입장에서 바라봤을때도 식민지배지역보존을 목표로 했으면 일본이 갖고있던 점령지는 보존할 수 있었음.내가볼때는 일본은 그냥 약소국상대로 괴롭히다가 처음으로 제대로 된강대국상대로 싸우다 개털린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당시 일본은 이미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고.
자신들의 식민지를 놓지 않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미국과 전쟁을 수행했다는 글에.
이 무슨 ...

난 일제가 왜 미국에게 선전포고 없이 도발할 수 밖에 없었는가를 이야기 하는데
뭔 헛소리들을 이리 해대십니까??

휴....'
교육이 잘못인가 실수인가...
아... 신경질이 왜 날까..

참 ..어이가 없는데다가
대책도 없다는... 기가 막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