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먼저 바꾸어야 합니다.
농경사회는 봉건제도가 대세였죠.
현 산업사회는 민주주의가 대세이구요.
이 흐름을 타지못한 나라들은
쩌리 3세계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이미 성큼 다가와있는
정보사회는 어떤 정치시스템이 어울릴까요?
확실한건
변화가 빠르면 빠를수록
일류국가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소수의 정치인이
국민을 대표하여 나라를 운영하는 방식에서 탈피하고
국민이 직접 결정을 하는 시스템이될 것이라 보고,
또 그렇게 희망합니다.
밥그릇 싸움이나 잘하는 싸움닭들이
국민을 대표해 나라를 운영하는게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재의 정치인을 대신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그 정책의 결정은 국민의 다수결로 결정되는
그런 시스템이될 것이라 보고,
또 그렇게 희망합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정당정치의 몰락이될 것이라 보고,
또 그렇게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