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모든 평가는 접대비로 대접받나 봅니다...
이회사 양아치 회사같네요..
사과도 바지사장이 하고...완전 무성의한 기자회견하며..
죽은 사원중에 누군 자기네 회사원 아니라고 하고...
선장도 땜빵선장에 ...
돈안쓰려고 기를쓴 흔적이 여기저기....
화물 네줄로 정석대로하면 돈드니까 대충 두줄로 묶고..
20년넘은 고철모셔와서 수백톤 불법개조하고...복원력 테스트 1차 불합격인데
귀신같이 2차는 통과 시키고....
정부는 이런 시한폭탄이 운행되는데 아무 감독도 안하고...
해경도 정기훈련 우리소관아니다..손놓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