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생리는 창피한 것이 아니라면서 대로변에 생리혈 묻은 생리대 걸어놓더니 또 이젠 생리 여부를 묻는게 성적 수치심을 줄 수 있다고 하는 정박아같은 사상. 교과서에서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이 성역할의 고정이라고 빼애액대더니 또 언제는 TV에 나오는 셰프가 남자들밖에 없다고 지2랄하고 또 윤식당 보면서 알바생 역할하는 신구 선생님과 주방장 역할 하는 윤여정 선생님 비교하면서 요리가 여자의 역할인 것처럼 방송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신발작 일으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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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들한테 세금 들어가는것은 이해불가.
그럼 뭘로 진료를 하란 이야기인지...
이글을 갖어오는데 거기에 달린 다른이의 댓글로 제 의견을 대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