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뻘소리 열 개만 달아도 주는 푼돈을 벌기위해 이 때까지 수많은 노동자들은 하루 12시간씩 밤낮으로 교대해 가며 그렇게 녹초가 되어왔었단 말인가?
ㅎㅎ. 돌았네..돌은 사회네.
이게 돈이 썩어남아돌아서 막 뿌려대는 건지, 아니면 여지껏 받아야 할 정상임금의 1/10밖에 못 받으면서 부려먹힘을 당해왔던 건지 알 수가 없네요.
mb정권 때 듣보의 정치 웹진 중 엔파람이 생각나는군요. 당시 한나라당 공성진을 얼굴마담으로 해서 정치에 관심 있는 또는 일반인 10명 정도가 칼럼을 써 게시하고 댓글 달고 동조하고 했던. mb파와 근혜파가 서로 다투는게 많았었고 진보적인 게시물은 조롱의 대상 이었습니다. 유독 그 때 칼럼을 게시하는 웹진 형태의 싸이트가 우후죽순 생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