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슈
' 남자들은 사용안하는 정수기 물을 남자들만 왜 항상 갈고있는가 ? '
에 대해 까칠남녀에서 다룰 때
고용주에게 따지라는 여성패널의 헛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관련 기사가 아주 가관입니다.
기사내용 발췌 -------
사회적으로 계급·성·인종 등과 관련한 차별을 만들어내 경쟁시키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도록 함으로써 기득권을 유지하는 권력층의 전략에 한목소리로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는 점을 은하선은 적확하게 지적한 것이다.
(중략)
반면 정영진은 "사회적 약자로서 스스로를 규정하면서, 혜택들은 다 받아가면서 사회적 약자로서 생겨난 일들에 대해서는 거부하겠다는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로 보여지는 것은 별로 원하지 않고, 대신 사회적 약자로서 받아야 할 혜택은 받고 싶다는 것 아니냐"는 궤변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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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에게 따지라는
은하선은 정확히 지적한것이고
혜택따로 책임따로를 지적한
정영진은 궤변을 늘어놨다고 ??
이런 언론빙자 찌끄레기 기레기들이 왤케 나대는지 모르겠네요.
누가봐도 편파적으로 궤변을 늘어놓는 상황을
오히려 바꿔놓는 요상한 기레기 용병질이란...역겹기 그지없네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31814
cbs 이진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