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만 언론이 한국 여자가 한달간 대만 호텔을 돌며 무전취식했다며 얼굴까지 공개하며 보도.
2. 해당 뉴스가 국내 여러 사이트에 번역되어 진상녀가 됨.
3. 정작 보도에 나온 여성은 한국을 나가 본 적도 없는 여자.
4. 억울한 마음에 외교부에 연락했지만 "해당 방송국에 직접 연락하거나 변호사를 선임하라"며 무시.
5. 방송국이 외교부에 연락하자 태도 돌변하며 방송국에 연락하겠다 함.
6. 대만 방송국은 담당자가 휴가 중이라며 답변을 미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