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7-09-07 21:18
껍데기 인맥에 지친 현대인들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967  

껍데기 인맥에 지친 현대인들.jpg




http://v.media.daum.net/v/20170906164504739



[리포트+] "껍데기 인맥에 지쳤다"..'티슈 친구' 찾는 사람들

SBS   입력 2017.09.06. 16:45





http://www.hankookilbo.com/v/b837b5e5d5084433aebd71886316257b



"인맥왕이 뭔 소용"…'인맥 거지' 자처하는 현대인들

한국일보   입력  2017.04.30






형식적 관계에 피로감…"가볍고 넓은 인맥 의미 없어"


성인 64%, 인간관계 정리 추구…"진짜 친구 찾고 싶다"  


"가까운 좋은 사람들하고 지내기에도 일상이 바쁘다"


곽금주 교수 "피상적이고 얄팍한 관계에 외로움 커져"


"회의감에 '인맥 커팅'…소모적 시간 줄일 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토미에 17-09-07 22:36
   
결국 이기주의의 말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처먹어 놓고는 이제와서 다이어트 어쩌고 운운하는 것이다.
쳐내지는 입장에서도 쳐낼려고 하는 놈은 고마운 법이지.
인맥?
그저 사회적 발판이라는 허울로만 가득찬 개똥같은 단어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