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깄네요

좀 많이나가긴햇죠.

그런데 이건 맞아요 진짜 먼 미래에는 인공자궁에서 인구증가를 조절 할 겁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요

언젠간 인간의 생식 능력이 퇴화할거라 하더니 ㅋ

그건아닐듯. 남자는 섹X인형 사서라도 할듯. ㅋ..

국가가 인간의 생산과 관리를 한다면, 굳이 남녀가 같이 있을 필요가 없죠.
특히나 여성 입장에서는...
때문에 어느 순간 여자들만으로 이루어진 도시국가가 탄생하고, 여성만 출산해서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 될겁니다.
라는 상상도 해봤음. ㅋㅋ..

음.. 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요.

여성들이 겉으로 보면 남자들을 변태로 보고 싫어한다고 이해될때가 많긴 합니다.

그러나 여성들도 분명 성욕이 있습니다. 남자랑 같이 자고 싶어한다구요. 같이 있고 싶어 하구요. 그걸 이끌어 내는 남자의 기술이 모자라서 그런것일뿐입니다.

그 표현방식이 남자랑 다를뿐 근본적으로 다를바가 없어요. 그냥 상상이라고 하시니 거기에 대한것은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기술이 저만큼 발전하면 성욕은 해결 될겁니다.

식욕, 성욕, 번식력의 욕망이 해결되면, 그 다음 인간이 추구하는건 안전이죠.
그러면 남녀가 서로에게 저지르는 범죄율을 저울질 하고, 그것을 해결 할 방법을 찾을거라는...
현대 사회에서 남자는 창과 방패의 역할을 동시에 하죠.
이건 차선인 겁니다.
최선은 필요악(약간 기분나쁜 표현인거 같은데 ㅋ) 과 격리되는 거죠.

실제로 아마조네스는 그렇게 했습니다.

메갈이 주장하는 것이 아마조네스를 현대에 다시 구현 하자는 것이죠.

단지 메갈과 아마조네스가 다른 것은 아마조네스는 여성으로 이루어진 군대로 자기 국방을 했고 메갈은 군대에 갈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죠.

아마조네스는 당시 그리스 도시국가에서도 무력이 강한 국가로 여성은 신체적으로 군대에 맞지 않는 생각은 오산 입니다.

현대에서 남성과 여성 중에서 누가 전투력이 강하냐? 여성이 휠씬 전투력이 강해요.

과거에는 용사나 전사가 앞장서서 일기토를 하는 방향으로 했지만 보불전쟁 때 부터는 열과 오를 맞추는 집단전의 양상으로 바뀌었는데 여성이 이 집단전에 있어서 남성보다 휠씬 특화 되어 있단 말입니다.

남성은 자유을 원하지만 여성은 규율을 원하는 종특 때문 입니다.

과거 아마조네스는 인근 국가의 남성들과 특정 시기에 합방하고 애를 낳으면 남성이면 노예나 죽이고 여성은 그 국가의 구성원으로 양육하는 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메갈이 주장하는 것 똑 같죠?

그리고 본문의 내용이 절대로 허황된 이야긴 아니죠. 많은 미래를 예견하는 사람들은 본문과 같이 갈거라 봅니다. 단 페미나치가 정권을 잡았을 경우를 상정하긴 했지만 이 페미나치가 주장하는 것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주장하는 것과 같죠. 미래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갈 것이라 예상 하기에 본문과 같은 미래가 될 가능성이 80프로 이상 입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세력이 만만치 않아서...

자칫하면 세계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죠. 바로 남과 여의 싸음이고 이것을 발할라의 신들의 전쟁이라 하는 것 입니다.

페미니즘의 대표문학이 스웨덴의 노라의 인형집 이죠. 스웨덴이 괜히 사회주의 국가 아니죠. 일전에 어느 미친 놈이 테레를 했고 많은 한국사람들이 비난을 했지만. 사실 이런 것이 이해가 되는 거싱 오죽 했으면 그랬을 까란 말입니다. 한국에서 저런 일이 안 벌어 질거라고 장담 못 합니다. 한국사람 들이 워낙 독종이라...

판타지 세계관이나 사이버펑크 계열의 세계관에선 곧 잘 보이는 설정이네요....
현실에 비하자면 너무 간 게 맞긴 한데 실현가능성이 0은 아닐듯

ㅇㅇ 전 이게 좋다고봐요 저래봐야 우리는 손해 하나도 없습니다 저때쯤되면 애낳는 인공아내도 만들수도 있을텐데 너무좋죠

헉슬리의 멋진신세계가 생각나네요. 개인주의가 심화되면 사람들은 가정을 꾸리는 행위를 마치 장애물처럼 생각하겠죠. 죽기전에 실현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실현될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