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얘긴진 몰라도...
그 아스팔트가 아닌 시멘트나 보도블럭은 힐을 주로 신는 여자들은 일부러라도 피해다니더군요.
걷기 힘들다고...
시멘트도로는 배수를 위해서인지 우둘투둘하게 만들어봤고 보도블럭은 블럭과 블럭 사이 틈이 꽤 많죠.
힐 신고 걷기 힘들답니다.

그럼 하이힐 안신으면 됩니다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하이힐 신으라고 명령한적도 없습니다

1. 시선이 닿으면서 발생하는 시선강*.
2. 접촉의 위험에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느낌적인 *간.
3. 메오후들이 길거리를 걸으며 접촉하는 다른 여성들에게 느끼는 열등감에 의한 뒤틀린 수치심.
4. 한남과 같은 공간을 공유하면서 발생하는 양자역학적 *간.
5. 내가 가는 모든 공간에 몰카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는 위협에서 발생하는 슈뢰딩거의 강*.

더 많지만 지면이 모자라니 이쯤만 적겠습니다.

장애인 이동환경 수준만 좋게만 하면 한국은 이동시 환경은 세계적으로도 최우수급이 됩니다.

외국인 다수 의견을 봐도 지하철 이용시 장애인의 엘리베이터 접근성은 도쿄보다 더 낫고

뉴욕 런던 같은 오래된 도시 지하철보다 훨씬 이동환경이 좋습니다.

서양에 비해 중소도시 이상 규모의 지역의 치안과 교통 수준도 한국이 앞선다고 합니다.

다수 한국 여성운동가 집단의 피해의식은

여권이 신장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에 대한 인식보다 선행하는 듯 합니다.

성차별 피해의식에서 기인한 성평등 개념에 대한 트라우마 환자인 듯

마치 능력도 없으면서 여성위주 사회만 꿈꾸는 나약한 아마조네스랄까.

당연히 여자가 무단횡단 하면 양쪽 차가 모두 멈춰서 여자가 길 건널때까지 기다려야 여자가 걷기 좋은 환경이 되겠죠.

정말 뻘소리고 딴소리긴 한데...

울나라 인도들 다 아스팔트로 바꿧으면 좋겟음.
보도블럭, 시멘트도로 이거 사람들 무릎에 치명적으로 안좋아요.

인도재질문제로 조깅이 건강에 위험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뭐...

강남역 여혐살인이라 화장실도 못들어간다고 무섭다면서 강남역에 새벽까지 술먹고 길거리에서 뻗는건 안무섭고
군대 여성징집은 잠재적 강.간충인 한남들 성폭행이 무서워 안된다면서 여군장교와 하사관은 전혀 안무서워 몰리며
몰카과 시선강.간이 너무 무서워 밖에도 못나가겠지만 여름 해변가에 비키니입고 다보라며 다니는건 안무서우며
데이트폭력은 무섭지만 그걸 유발하는 등골뽑는 데이트비용 착취나 어장관리, 결혼비용 여자삼천등은 여자권리며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한국에선 무서워 못살므로, 훨씬더 치안안좋고 성범죄율 높은 서구에서 살고싶다나..

정상적인 논리나 사고방식 으로는 저런걸 이해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데 이해안된다고 말하면 여혐일베라 합니다.

페미의 목적은 논리에 있는것이 아님....
단지 돈....돈이되니까....이것임..
단순 관종임...

지금도 밖에 나가면

인적없는 곳에서 여자 혼자 털레털레 걱정없이 가는 처자들 천지임

그냥 사회불만 투성이죠. 응석중입니다. 정상적인 여자들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며칠 전에 밤길 잘 가시던 여자분이 같이 퇴근 하자고 하시더군요. 무섭다고요. 뭐가 무섭냐고 하니까 노숙자들이 모여 있다고 무섭다고 하시더군요.  무슨 일 있으셨어요? 물어보니까  여기서는 아니었는데  퇴근 길 번화가에서 길 가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남자가 어깨를 주먹으로 치고 웃으면서 갔다고 하더군요. 옆에서 듣던 다른 분은 전에 살던 곳에서 가슴  만지고 도망가는 놈들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양손에 물건 들고 퇴근하는 날은 방어도 못 했다고요. 내가 보지 못한
부분에서  세상이 그렇게 안전 하지는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아 40 넘은 아주마니 이야기 입니다.  공장서 12시간 일 하시고 점심시간에 장보고 사물함에 놓았다가 퇴근길에 가지고 아이들 반찬 만드시고 일주일 6일 일하시는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신겁니다.

남자도 길가다 눈 마주치면 끌려가서 야린다고 디지게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그렇게 안전하지는 않군요.

비교적 안전이라는 말인거죠???
총은 아니니까...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수준이라쟌아요?

브라질 교민이 했다는 농담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브라질 대학에서 대학생들끼리 칼들고 강도짓한다는 말에 어떻게 대학생들이..??!! 했더니
대학생이니 총이 아니라 칼정도만 들어준다고 하던가?

칼들고 지나가는 행인 폰을 강도질해 가던 강도가 총든 강도한테 또 뺏기는 동영상도 있더군요.

한국도 치안천국은 아니겠지만 걍 외국에 비하면 천국수준에 가깝다는 말을 외국인들이 많이 하는듯합니다. 그 의미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공장들은 약간 외진데 있어서 범죄율이 좀 높습니다. 동포들도 많고요.
시화공단이나 화성 같은 경기 남부권은 경찰 1인당 담당인구가 서울의 2배 정도 됩니다. 범위도 더 넓고요.
우리나라에도 슬럼은 있어요. 대림동은 뭐 말안해도...

공장이라고 해서 오해하시는데요.공장안 외국인 비율은 200명중 10명정도고 평범한 곳입니다.  외국인친구들도 가족단위로 생활해서 성실하거 다닙니다. 저에게 이야기 해 주신 분들은 공장 근처가 아니라 주택가와 번화가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신겁니다.  단지 요즘 노숙자가 모여있어서 무섭다고 하신거고요.

상점 불은 다 꺼져 있고 다른 나라는 그시간에 못 돌아 다녀요 ㅋㅋㅋ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만 페미들은 우선 어린이집부터  신경쓰세요. 오늘도 뉴스에 나오는데 7개월 아이가 뇌손상 이랍니다. cctv는 삭제 되고요. 대체 어떤냔이 7개월 애기를 반신불수로 팹니까? 페미들 말대로면 남자는 여자 패고 여자는 애기 패는 건가요?

학창시절에 엄마한테 이른다는 말이 제일 무서운 말 아닌가여?
시부모.시누이 며느리 갈등는 여자들 갈등이고 자식들 과보호하는게 여자들이고 학교에 처들어가서 선생님들 갈구는 것도 여자들 주특기고(참고로 영어강사 외국인들에게 한국 엄마부대 무개념도 나름 유명합니다)
모임 갔다오면 자식 학원 수 늘어나는게 오늘 낼 일이 아니고
학교 교육 정상화 하자고 하면 제일 먼저 반대하는게 우리나라 어머님들 아닙니까?
우리나라 사회 전체에서 퍼저있는 여자들의 폐단은 처 드시지만 마시고 본인들 함 돌아보세여

꼴페미가 원하는건 여성전용임 남자없는 세상을 추구
머든지 여성만 사용하고 우선이되는 세상이되야함...
남자들이 그냥 봐주고 배려해주니 아주 여왕이라도 된줄 착각하는 한국여자들...

여자들은 참,

꾸미면 야해지고, 야하면 남자들이 관심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관심 가지면 힘들고, 관심 안 가져 주면 열받으면서 결국 이중 잣대로, 내 말만 멋있으면 이치니 법칙이니도 다 필요 없고 좋아면 뭐가 되나?

팩트 : 여자보다 남자가 범죄를 더 많이 당함.

여자를 보호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보호해야 함.

소수의 강력 범죄자 대분부 남성이죠..
하지만 그런 강력범죄에서 안보 치안을 책임지는 것도 다 남성 입니다...
우리나라 정도면 어느나라보다 남성들이 책임감 있게 잘하고 있는데
지구 인류 역사상 그어느곳 보다 여성이 안전한 국가인데
이건머 사건만 터지면 남성들보고 여성을 혐오 하고 있답니다..

그논리로는 천년이 가도 만년이 여성혐오는 답이 없는 억지 입니다...
페미가 아예 남성을 적군이라고 생각하니까 혐오 하니까..그런 논리가 나오는 겁니다...

뭐 밤길과 공중화장실 몰카 등에서는 만큼은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생각하긴 함.
그러나 이건 대다수의 남자들의 문제가 아니라 범죄자의 문제고, 이것은 세계 어디에나 마찬가지이며, 온갖 사고를 포함했을 경우 남녀를 불문한다고 봄.

살을 빼. 체중이 많이 나가니까 걷기가 힘들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