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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16:57
청년경찰이 여성혐오 영화라는 의견도 있네요...
 글쓴이 : 야만바야바
조회 : 1,247  

앞으로 영화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주체는 여경이 되어야 하고, 납치되서 고통받는 주체는 남자가 되야 할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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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17-09-11 17:10
   
아니나 다를까 역시 한경오중에 하나인 오마이 ㅋㅋ 진짜 오마이 하고 탄성이 나오는 궤변이다
깡패 17-09-11 17:26
   
솔직히 나 이 영화 보고나서 그 생각났슴...살인의 추억인가.. 화성 연쇄 살인사건... 그 영화보고 충격받아서 화성시라는 곳에 대해서 별로 좋게 생각을 안했는데...

이번 영화를 보고.. 정말 리얼인가? 아무리 영화라지만 저런식으로 까지 한다는건 현실속에서도 충분히 문제가
되는 지역이니까... 최소한의 리얼리티는 잡고 영화를 만드니까...

그 지역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좋은 선입관을 갖은 것은 사실임.. 좀 무섭게 느껴졌고 진짜 지금도 인신매매가
과연 진행되고 있는 건지... 뭔가 헷깔리기 시작함..
     
행복이란 17-09-11 20:47
   
제 지인도 밤에 혼자 걷다가 봉고차에서 내린 남자 둘이 납치하려다가 지나가는 남자가 소리질러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저런일있음. 미리 동선 며칠씩 체크하고 사람잡아감
캣타워번지 17-09-11 17:27
   
ㅋㅋㅋㅋ 프로불편메갈들...

여경을 해결사로 하기전에 여경 팔굽혀펴기 하나라도 제대로 하라고해야지...
현실은 체력검정 1등조차 제대로는 하나도 못해서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하는게 여경인데...
     
깡패 17-09-11 17:48
   
그건 체력검정시험 기준이 그래서 인거지 실제로 여경들이 팔굽혀펴기 못하는게 아닐건데 말이죠.
군포시청 17-09-11 17:48
   
무슨 의도로 불편해 하는지는 알겠는데, 현실이 그러한데 어찌할까
원츄 17-09-11 18:25
   
여자가 지은 집에서 살고 여자가 생산한 쌀로 밥해먹고
여자가 지키는 나라에서 살면되겠네
블랙커피 17-09-11 18:56
   
이쯤되면 정말 여성혐오 감정이 올라온다 ㅅㅂ
적당히 해라 이 페미들아
yoee 17-09-12 01:20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자칭 "페미니즘과 인권 의식은 한 번 깨달으면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든" 상황의 사고방식에 이미 물든듯하다.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가능할지 의문이다.

페미 불편러 사고방식 덕분에 이미 현실감각을 상실했다는게 여기저기 보이는데, 대림동은 이미 중국인 불체자와 조선족들 덕분에 치한상태가 매우 안좋고 여성은 범죄에 있어 대부분 피해자이기도 하며, 가출소녀는 각종범죄의 대상이 되고있고 중국의 범죄조직도 한국에 활개치고 있는게 현실이다. 현실을 현실대로 그려낸다면 그건 페미한테는 불편한 "한남의 자위환타지"가 되어버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