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정신 좀 차리자 동성애가 잘못된거지 올바른건 아니잖아

올바르지 않은 걸 왜 애들 한테 가르치는지 정말 이해 안간다.

인간의 사랑에는 자유가 있지만 동성애가 올바른 사랑은 아니잖아

올바르지 않은 걸 왜 애들 한테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인간이 달팽이 처럼 양성이 다 같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아니 잖아

왜 올바르지 않은 걸 왜 애들 한테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동성애 축제도 그거 좀 없애자 올바르지 않은 걸 뭐 좋다고 축제를 하냐
니들이 떳떳한건 좋은데 남에게 강요하는 건 아니잖아

왜 올바르지 않은 걸 왜 애들 한테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당신들이 좋은걸 왜 남에게 강요를 하냐 그게 그렇다고 올바른것도 아니고

왜 올바르지 않은 걸 왜 애들 한테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차별은 하지 않지만 남에게 가르칠만한 올바른 정보는 아니잖아

왜 올바르지 않은 걸 왜 애들 한테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줄이 가장 맞는 말이네요.
일단 성소수자 등의 젠더의식을 강요해서는 안 되고, 정론처럼 사회적 합의에 의해 서서히 바꿔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보수적인 젠더의식을 지녔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을 혐오자로 표현해서도 안 되고, 성소수자들을 이해하는 사람들만이 의식 수준이 높은 깨시민인 것도 아니죠.

어릴 때부터 교육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지금부터의 어린 아이들은 성소수자들을 존중할 수 있으면서도 사회적 폐해와 다양한 면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한 쪽이든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인 거죠.

애들에게 성교해보라는 .... 교육 내용임 ...

가치관이 정립되기 전까지 가르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종교/편파적인 정치/동성애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나 보건적 위험이란게 존재하기는 함?

울나라 교육이 언제부터인가 한창 잘못나가고있음을 많이 느낌 대체 왜그러는지 ㅉ

소수를 일브러 챙길필요는 없음
특히 사람들의 취향에 대해서는 더 말할것도 없음 .

우리가 소수를 챙기는건 사회적으로 공식적인 약자들이지
소수들이 만들어낸 사회적인 거부반응같은 취향등의 약점이 아님 .

소수자를 차별만 안 하면 되지 우대할 필요는 없는데
그리고 인종 가치관 종교 등으로 차별 받아서는 안 되는 게
당연한 이치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교육과정에 넣거나
가르칠 이유가 하나도 없음... 어른들이 행동거지만 똑바르게
차별 안 하며 살면 애들도 그렇게 보고 자랄 건데..

요즘 EBS 까칠남녀도 그렇고 굉장히 냄새가 나네요.

저건 성소수자를 배려하는 교육이 아니라
잘못된 성관념 같은데

아니 지금가지 말도 없다가 이제 하나하나 슬슬 나오네요
이제 사회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