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정말 엄청나게 방대한 양의 정보와 리서치와 연구를 토대로 했다면, 창조론은 론으로 불리는게 말도 안 될 만큼의 증거가 부실한 이야기 입니다. 큰 흠이죠.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 이렇게 정보의 홍수 시대에 구글도 안 해본 인간이라는 건 좀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지금 이 시대에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좀 답답합니다.
진화론이 창조망상같은 허접한건줄 아시나 본데 현대 과학에서 진화론이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특히 의학같은데서는 유전학, 면역학 같은건 전부 진화론이 바탕이에요.
진화론이 증명된 사실이 아니면 병원가서 주사 맞으면 안되죠. 걍 교회가서 먹사랑 예수한테 고쳐달라고 기도나 해야죠.ㅋㅋㅋ 예수가 사람 고쳐준 적이 있나요? 기독교인들도 아프면 교회 안가고 병원 달려가던데..... 아 아파도 병원안가는 또라이들이 더러 있긴 있더군요.
창조란게 하느님의 창조가 아닌...
진화의시작을 만드는 최초의 A를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진화를 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 존재하죠.
우주의 시작 빅뱅의 시작 전 최초의 A
이걸 이해하려하지않는다면, 진화란게 말도안되는거임.
하늘에서 똑 떨어져서 진화가 시작되었다? 그건 창조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