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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2 00:55
밑에 청원이 올라오니 어이가 없네요
 글쓴이 : Shill
조회 : 1,266  

한국의 페미니스트 

원래는 남녀동성 쓰려는 운동했었음!  예를 들어 김씨와 박씨의 자식 = 김박순희
근데 이게 말이 안됨! 무한대로 성이 늘어남! 김박손김정 등등
약간만 생각해보면 알 것임

그래서 결국 여자 성 쓰기 운동까지 간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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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야구 17-09-12 00:58
   
생물학적으로 모계성을 따르는 것이 더 계보적으로 맞다고 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하려면 완전히 새로 족보를 짜야 할 뿐이죠.

그냥 유교적 제례 문화만 바꾸면 될 문제를 성씨까지 바꿀 필요까지야 있을까요?

제가 볼 때는 결국 생각 없는 행동 같을 뿐입니다.

그런다고 평등해지나?

일본처럼 결혼하면 남편 성으로 바뀌는 나라에서 안 살아 봐서 그러는지도 모르겠네요.
     
Shill 17-09-12 01:07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아무것도 모르고 막 대드는 형편이에요.

역효과가 얼마나 클지 모르고 말이죠.

남성이 반골로 당장 군대 가라고 하잖아요? ㅋㅋ
전쟁망치 17-09-12 01:34
   
솔직히 저는 남자성 따르든 여자성 따르든 상관 없다고 보네요
자식한테 결정권을 주는게 편하지 않을까 해요
족보도 그닥 상관도 없고 요즘 세상에
     
Shill 17-09-12 01:40
   
자식한테 결정권을 준다면 와우 개판? 이상일 듯 한데요.
유럽 미국도 생각이상으로 성을 지키려고 하고 있ㅈ뵤.
          
전쟁망치 17-09-12 01:52
   
음 현재로써 우리나라 사람들 자신이 만약 성도 고치고 싶으면 고칠 수 있지 않나요?
그러한 상황에서 저렇게 굳이 성을 누구를 따르느냐에 고민 할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동녁바람 17-09-12 09:21
   
음.
여자의 성이라는게 결국 아버지(남자)의 성인데...
그러니 자식들에게 부 또는 모의 성을 따르는 것도 별 문제 없어보이지 않나요?
이토 17-09-12 01:43
   
신에의한 창조론은 안 믿지만

외계인에의한 창조론은 우연에 의해 유기물이 만들어졌다는 것보다는 믿을만한 듯
미쳐 17-09-12 01:57
   
폐미대통령이 정권을 잡은뒤로
폐미들이 날개를 달은거 같네요
aurore 17-09-12 02:09
   
차라리 모두 단군의 후손이니
성을 단군으로 통일하자는게 더 공평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임 17-09-12 02:26
   
1만명이 넘는 거 보고 ... 충격 받았습니다.

지금 뉴스엔 유럽에 겨우 ... 독일에서 여자 심판 1호가 탄생했다고 떠들고 있는데 ...
대한민국은 페미가 페미가 아닌 메갈이라고 봐야죠.
호반 17-09-12 03:11
   
작금, 페미니즘을 옹호 하는(선동하는?) 00당 녀자의 과거와 작금의 행태로 볼때, 빨갱이 선동전략과 너무 같다.  이건 팩트고, 그걸 반대하는 다수의 남자들을 선동에 이용당하고 있다고 하는건, 옳치 않은것 같습니다. 노동자에서 녀자로 갈아타기.
세트 17-09-12 03:25
   
이제 가족으로 살 필요 없는거죠
남자는 그냥 임신 원하는 여성 임신만 시켜주고 각자 갈길가면 된다는 식 동물의세계가 되는
우웅 17-09-12 03:33
   
몽골같은 유목민들이 모계사회였다고 들은듯 한데...
약탈혼이나 뭐 이런거 있는 사회의 풍습을 희망하다니.
또 된다고 해도 지들에게 유리한거 하나도 없을탠데.
머리가 나쁘면 고생이네.
rhaxoddl 17-09-12 09:34
   
대통령이 꼴페미인데
나라가 진짜 미쳐 돌아가내요.........
닥목치고 17-09-12 09:51
   
외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손녀딸의 효심을 왜 몰라주고 그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