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이 없는데요.

그럼 계속 더 격렬하게 아무생각ㅇ ㅣ없어야지 아무생각이 없는데 왜 그렇게 날뜀 ?ㅋㅋㅋ 자기들이 뭐 엄청난 정치적이득을 얻은 속사정이 뭐 있는지
딱 봐도 좀 상황에 안맞는 행동으로 느껴지는건 나뿐인가요 ㅋ

우리나라 정치에선 어느 정당이든 간에 변하지 않는 특성이 하나 있습니다.
야당이 되면 여당이 하는 모든 것을 사사건건 반대하는 특성 말이죠.
마치 "야당은 반드시 그렇게 행동해야만 한다"라는 사명감/의무감이라도 있는듯이 ....
작년에 야당이었던 정당도 그랬죠.

야당이 여당에게 사사건건 반대하는 이 특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겁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당을 공격해서 무너뜨리고 정권을 다시 잡아야 하니까요.
정권을 잡고 있는 동안 대형 천재지변, 사고, 사건, 이슈만 터지지 않는다면 그 정권은 대박 행운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야당으로선 여당을 궁지로 몰아 넣는데 둘도 없는 절호의 기회니까요.

더럽기 그지없는 특성이지만 여당이 야당으로 떨어지면 그 정당은 이 특성을 계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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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이 아직 바뀌지않고 인사청문회한다는데 대법원장은 국회동의없이 임명가능한지 모르겠음

국회동의있어야 함

뭐 그냥 정신승리죠 ㅋ

솔직히 지들이 탄핵건다고 탄핵사유가 될만한게 있나요?

방송장악 안보무능등으로 사유신청할텐대

극우 인사들 빼고  정두언 등의 보수 평론가들조차도 방송장악 아니라고 하는 판국이고

안보무능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한나라당이 넣었던것이지만 인정되지 않았죠

근데 김이수에 대한 논란은 익히 들었을터인데
 그 내용을 보면은 타당한 부결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통진당 해체를 반대한 사람을 실드쳐줄 것은 없지 않습니까?
문재인 정권이 임명하고자 했던 사실만이 실드 여부를 판가름 하는 것 뿐이죠